과학, 경제, 역사, 음악, 문학..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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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연예인 2세 띄워주기,

연예인들 해외여행, 그들의 호화로운 집,

쇼닥터 홍보 프로그램들 대신

과학

경제 

역사

음악 

문학

등등의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 프로그램도

좋고요 

 

 

[동감]

그래서
EBS 다큐프라임
세계테마기행
취미는 과학

걸어서 세계 속으로
다큐 온
벌거벗은 세계사

이런 거 주로 찾아서 보고 틀어놔요.
틀어 놔도 스트레스 안 받는 내용이고
프로그램들이 그대로 유지됐으면 하는 마음에.

전에는 글로벌 다큐라는 것도 꽤 좋았는데 요즘 왜 안 하나 모르겠네요.

[동의해요]

이제 그만 연예인프로나 맛집이나 해외 여행프로를 줄이고
우리 문화가 꽃피울 좋은 프로가 나왔으면 해요

고구려, 발해나 백제 역사가 신라에 비해 적게
배워서 더 알고 싶네요

오래 전에 배운 역사말고

새로 알게된 우리 역사와 세계사 얘기

국악과 클래식 음악

전국에 역사적인 사적지도 궁금해요

[.,.,...]

맞아요.
전파낭비의 폐해를 요새 제작자들은 너무 모르는듯.
옛날엔 그래도 공익에 대해 늘 염두하며 만들었던것 같은데..

[우민화]

먹방
연예 신변잡기
일본 관광 홍보

[ㅇㅇㅇㅇㅇ]

수요에술무대!!!!!!

이소라의 프로포즈!!!!!!

[...]

벌거벗은 세계사 시간대 바뀐후론 챙겨 보는거 자꾸 까 먹네요
역사저널 요즘도 하는지
드라마랑 벌거벗은 세계사 한국사 영화소개는 채널 돌리다 보이면 보는 편이에요.
음악프로는 옛날 어른들 보는 그 가요무대인가 그거 보는게 더 낫겠어요.
50개 이상 채널돌려도 보고싶은게 없네요.
생긴것도 돼지들 돼지같이 먹는 프로들 좀 없앴으면 해요

[유리]

인기가 없어서

[ㅇㅇㅇ]

시청률이 적어도
국민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황금시간도 할애해서 교양 프로를 늘여야해요
예절이나 기본 에티켓도
상식도 모르는 사람도 너무 많아요
다 스맛폰으로 게임만 보는지 책도 안읽고 뭘 많이 몰라요

해외로 가서 먹고 노는 프로는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