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수법이 놀랍네요.
무서웠을피해자,유가족 생각하니 마음이 쓰리네요. 범인은 죄값 받지 않고 사망하고...
범죄수법이 놀랍네요.
무서웠을피해자,유가족 생각하니 마음이 쓰리네요. 범인은 죄값 받지 않고 사망하고...
죽었다죠
더 죄값을 받고 살았어야 했는데..
신이 있는게 맞는건가요
그냥 살만큼 살고 갈때되서 간거에요 죄값이고나발이고
이런 거 나오면 진짜 열받는 게 그 가족들이
그럴 리가 없다며 극구 범죄자 감싸는 거요.
인정하면 자기도 끔찍하니까 회피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그게 뭐예요 진짜. 아니긴 뭐가 아냐, 증거가 이렇게 명명백백한데!
그때 그 화성고 수능 만점 의대생 걔네 부모도 그렇고요.
그런 ㅅㄲ를 세상에 내놨으면 죄지은 줄 알고 납작 엎드려 죄송하다고 해야 할 판에
우리 애 그런 애 아니라고, 하 나 참.
연좌제 도입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그런 부모 보면. 당신들에게 원죄가 있다! 하구요.
그알 보다 말았지만
이미 죽은 놈이란 건 알고 있어서
맥이 빠졌어요.
이런 놈은 천년만년 똥물에 잠수시켜놔야 하는데
에휴
그 범인 부인이
남편 천국에 갔다는 말에
기가 차더라고요
범인 새끼 유골이라도 똥통에 쳐넣어야 돼요
오늘 그알 너무 무서웠어요. 지하실로 끌려갈 뻔 했을 때 진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범인을 법정에 세웠어야 했는데, 죄값 안 치르고 간 거 너무 열받네요.
저 양천구 사는데, 그 당시 신정동에 왜 그리 범죄자가 많았던 건가.. 엽기토끼도 어쨌든 성범죄자이고.. 무섭네요.
오늘 그알 너무 무서웠어요. 지하실로 끌려갈 뻔 했을 때 진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범인을 법정에 세웠어야 했는데, 죄값 안 치르고 간 거 너무 열받네요.
저 양천구 사는데, 무서웠음.
오늘 그알 너무 무서웠어요. 지하실로 끌려갈 뻔 했을 때 진짜 공포영화 보는 것 같던데..
범인을 법정에 세웠어야 했는데, 죄값 안 치르고 간 거 너무 열받네요.
저 양천구 사는데..반경 5km 내에서 일어난 일..
오래된 사건이지만 여자는 동네병원 갔다가도 죽임을 당하네요
무스좍 바르고 안경끼고 퇴근했다하니 부산 성인용품 사건 범이도 떠오르고 . .
초반에 인터뷰한 분이 엽기토끼사건이랑 같은 분인지
엽기토끼 사건은 이 죽은놈이 한 게 아니래요.
발생 당시에 감옥에 있었대요.
벌받고 있을 거예요. 천국 갔다는 말은 뇌피셜이고
질문이 같은분이 엽기토끼사건 겪은 그분이기도 하고 병원갔다 또 다른 살인자 만나기도 한건지. 앞부분을 놓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