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접스러워서 ㅠㅠ
꽤 지명도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접시와 포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작게 자른 빵을 비닐에 담아주면
쟁반에 봉지목을 눌러 펼친 것을 서너개 올리고
사람들은 비닐장갑끼고 집어먹어요.
테이블마다 쳐다보면 그림이 진짜 추접스럽네요
버려지는 비닐들, 장갑들은 어쩔 것이며
매장내에서 종이컵은 안되는데 비닐 제품을 일회용 제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또 헛점인가보네요.
진짜 추접스러워서 ㅠㅠ
꽤 지명도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접시와 포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작게 자른 빵을 비닐에 담아주면
쟁반에 봉지목을 눌러 펼친 것을 서너개 올리고
사람들은 비닐장갑끼고 집어먹어요.
테이블마다 쳐다보면 그림이 진짜 추접스럽네요
버려지는 비닐들, 장갑들은 어쩔 것이며
매장내에서 종이컵은 안되는데 비닐 제품을 일회용 제품 대용으로 사용해도 되는 또 헛점인가보네요.
어디에 그런 베이커리 카페가 있나요?
상상만으로도 추접스럽네요.
그래도 손님들이 많던가요?
걍 아줌마들 집에서 음식 싸온거 꺼내놓고 먹는 풍경이랑 비슷하겠네요
굳이 그러려고 베이커리 카페 가고싶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