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쿠키라고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크림 범벅?하고
겉을 마시멜로로 감싼 건데요.
말이 쿠키지 찹쌀떡같기도 하고
경단보다 조금 큰 정도인데
한알에 6500원이네요.
문제는 20대 사이에 이게 엄청 유행인가봐요.
딸애가 매일 노래를 부르네요.
넘 비싸니 한두알 사먹고.
몸에도 안좋을거 같은데 참 유행이 뭔지...
두바이 쫀득쿠키라고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크림 범벅?하고
겉을 마시멜로로 감싼 건데요.
말이 쿠키지 찹쌀떡같기도 하고
경단보다 조금 큰 정도인데
한알에 6500원이네요.
문제는 20대 사이에 이게 엄청 유행인가봐요.
딸애가 매일 노래를 부르네요.
넘 비싸니 한두알 사먹고.
몸에도 안좋을거 같은데 참 유행이 뭔지...
어제 너무 궁금해서 cu 3곳이나 다녀왔어요
편의점 버전이라도 사보려고요
근데 없고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브라우니는 있던데 그럭저럭 괜찮긴했어오
대학생 딸래미가 금요일에 사왔더라구요. 엄마 이게 요새 핫한 디저트라고 한알에 5천원 주고 샀다고 해서 요 쪼그만게 무슨 5천원이냐며 머라했는데 싸게 산거네요? ㅎㅎ
맛있던데요.
CU에도 파는군요.
대중화 좀 됐으면 좋겠어요.
맛은 있지요 :;
두 딸이 지금은 두바이 초코설빙 시켰네요.ㅋ
제가 만들어준다하니 됐대요. 쳇!
근처에 파는 까페 있길래 줄서서 사왔어요
중딩 딸램이 사달래서
먹을만하긴 한데 넘 비싸요
여긴 한개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