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게 지칠 수가 있죠... 집이 서울역 근처라 노숙자 많이 보는데 남일 같지가 않아요
눈은 높고 즐거운 건 없고 혼자이고
나중에 뭘로 독 만들어 먹고 죽어야지 이런 생각만 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나마 문명이 발달하고 부모가 돌봐줘서 이만큼 산 거지 싶어요
지칠 권리?가 없는데도 지친다는 생각이 들다니. .
어떻게 이게 지칠 수가 있죠... 집이 서울역 근처라 노숙자 많이 보는데 남일 같지가 않아요
눈은 높고 즐거운 건 없고 혼자이고
나중에 뭘로 독 만들어 먹고 죽어야지 이런 생각만 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나마 문명이 발달하고 부모가 돌봐줘서 이만큼 산 거지 싶어요
지칠 권리?가 없는데도 지친다는 생각이 들다니. .
부러울 뿐~
집이 서울역 근처… 부러워요
생각하시는 그런 집이 아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