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었으니..
오늘 수시발표 날인데
걱정되고 심란해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ㅜ
6장중 벌써 세장 탈락ㅜㅡ
남은 세장도 간당간당
진짜 수시로 붙어야하는데
정시는 더 답이 없는데 ㅜㅡ
원서 쓸때만 해도
설마 6장중 하나는 붙겠지 했는데
발표도 전에 세군데나 탈락하니
맘이 너무 초조해요ㅜ
제발 어디라도 하나라도 붙기를 ㅠ
12시 넘었으니..
오늘 수시발표 날인데
걱정되고 심란해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ㅜ
6장중 벌써 세장 탈락ㅜㅡ
남은 세장도 간당간당
진짜 수시로 붙어야하는데
정시는 더 답이 없는데 ㅜㅡ
원서 쓸때만 해도
설마 6장중 하나는 붙겠지 했는데
발표도 전에 세군데나 탈락하니
맘이 너무 초조해요ㅜ
제발 어디라도 하나라도 붙기를 ㅠ
있기를 빌게요 ~
첫댓글을 좋은 댓글로 달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바람대로 꼭 되시길요!
잘 될거에요!!!
댓글보니 잘되신거같네요
저도 잠이 안와서 이 시간에 눈이 말똥말똥합니다.
수시 6개 중 한 개는 붙겠지..하다가도
다 떨어질까봐 갑자기 소름이 끼칩니다..ㅜㅜ
추합이 돌아야 좀 붙을 것 같은데 이 걱정을 안고 어떻게 23일까지 버틸지..
개 중 하나라도 좀 먼저 붙는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합격소식 들릴때마다 너무 부럽고, 우리 애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좌절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음 좋겠어서 맘이 많이 복잡스럽네요. 잠 자기는 다 글렀어요ㅜㅜ
저도 작년에 겪었어서.. 피말리는 그 심정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합격 소식 들을 수 있을거에요!!!
오늘 10시부터 줄줄이 발표라 그 전에 애랑 밥이라도 먹어둬야겠어요
입뚝떨 될까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