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팔 다리가 길어도 살면서 불편할 정도로 168이 큰 키는 아니에요 팔꿈치가 배꼽하고 일직선까지 오는지 확인들 해보세요 이정도 되야 팔 긴겁니다
저는 좀 더 큰데 불편한거 1도 없어요 오히려 옷발 살고 멋지다 소리만 듣는데요
아무리 팔 다리가 길어도 살면서 불편할 정도로 168이 큰 키는 아니에요 팔꿈치가 배꼽하고 일직선까지 오는지 확인들 해보세요 이정도 되야 팔 긴겁니다
저는 좀 더 큰데 불편한거 1도 없어요 오히려 옷발 살고 멋지다 소리만 듣는데요
이걸 뭘 새판을 깔아서 원글님 무안 주시나요
참...
이걸 뭘 새판을 깔아서 222
어.쩌.라.고
가르치려드는 글이 제일 꼴불견.
160이라도 본인이 불편하면 불편한거죠
이걸 뭘 새판을 깔아서 원글님 무안 주시나요 3333
이런 글 쓰시면
82 글이 줄어들어요.
모델키 되겠네요
여자도 170 이상은 되어야 진짜 키크다는 소리 듣겠죠
고등학생 가르치는 사교육 강삽니다.
제 키가 173인데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전교에서 제일 컸거든요?(76년생)
그런데 요즘은 저보다 큰 여학생 널리고 널렸어요. ㅎㅎ
168은 솔직히 너무 큰 키는 절대 아니고 그냥 예쁜 키죠.
168 키크다 팔길다.... 진짜 ㅎㅎ
저는 172 인데 만족합니다.
커서 불편한거 모르겠고
작은거보다 좋아요
168이 커서 불편하다는거 웃껴요
어머나 그러네요
팔꿈치가 배꼽 아래 정도… 팔꿈치 아래로도 긴데… ㅡㅡ
그래도 유비 체형은 아님 ㅋㅋ
되어야, 돼야 같은 말입니다.
되야×
본인이 불편하면 불편한거죠
저는 167인데 나이 먹을 수록 더 불편해지네요
요즘 167 168 정도는 큰 키 아니라고 하는데
50대 이상이면 엄청 큰 키고 어디가서 나보다 큰
나이 먹은 사람 보기 힘들어요
168이면 딱이쁘죠
내가 바라는 키~~
178은 기골장대해져요 장원영같이 늘씬하기 힘든게문제
근데 본인이 불편하다면 불편한거지 뭐 판까지 깔아요
자기가 이뻐서 불편하단 사람도 82에 얼마나 많은데
요즘 170 넘는 애들이 더 늘씬한 기형적 ? 현상 많이 생기도군요. 예전엔 168 만 되도 떡대 있는 애들 많았는데 요즘은 170 되는 애들도 전부 다 날씬함 ..
웃기려고 작정한 분 같은데 웃기기보다 불쾌함
이상한 사람이네.
본인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면되는거지.
저 169인데 불편하고 싫어요.항상 4센티만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학창시절 항상 거의 젤 큰편에 속했었고 지금도 큰편인거 맞는데
무슨 요즘애들을 비교하며 뭐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