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야하고 팔아야하고 구해야 하고
그런데 집값은 뛰고
전월세도 잠기고..
무슨 의도로 쓰냐고 ..
정치적 목적이냐고
답답해서 써요!!!!
저는 이쪽도 저쪽도 둘다 싫습니다.
내 주거환경이나 보장해줬으면 좋겠어요..
집을 사야하고 팔아야하고 구해야 하고
그런데 집값은 뛰고
전월세도 잠기고..
무슨 의도로 쓰냐고 ..
정치적 목적이냐고
답답해서 써요!!!!
저는 이쪽도 저쪽도 둘다 싫습니다.
내 주거환경이나 보장해줬으면 좋겠어요..
서울에 직장있고, 애들도 학교다니고 있는 서울 무주택자라면
지금 속이 타들어 가죠
의식주인데 이걸 정치적 의도로 몰고가는게 진짜 나쁜 사람들입니다
의식주라고요 의식주!!!
주거가 이렇게 불안정한데 도대체 어떻게 사냐고요
코로나전으로 돌려놔주세요. 미래가 없어요
전부 호가 띄운 매매만 있고
전월세는 씨가 말랐네요
이사하고 싶은데 일단 전세매물이 아예 사라짐
천천히 사세요.
어디가 올랐어요.대체
역세권 도보 10분이내 아님
아무것도 안올랐어요.ㅠ
천천히 사세요.
어디가 올랐어요.대체
역세권 도보 10분이내 아님
아무것도 안올랐어요.ㅠ
호가만 높인 뭐해
누가 사냐지요.
특히 서울도 역세권 아닌 구축들 빠지고
경기권들 초역세 아님 들고 있어도 별볼일 없어요.
안사요. 팔리지도 않아 들고 있고든요.
와 안올랐어요 라니.... 밖에 좀 나가보세요. 제발..
어딘데요?
지방들은 똥값인데도 1600세대에 지역난방 한달에 2채 팔려요.
이상적 관계는 부부간에도 자식간에도 없는거죠. 그냥 조금이라도 공공의 위치에서 공정하다거나 내 삶의 주요 기준에 그나마 상응하는 정부를 택하는 것이지 국가가 각각 조건이 다른 개인을 생각해 주지는 않겠죠
최근 법도 새롭게 인식하는 중이예요. 있는 자 권력을 가진 자들을 옹호하는 논리로 법을 만든 것 같아요
전세 매물 사라지고 있는건 맞아요.
이사가기가 너무 힘든 생태고요.매매도
그리고 부동산 관련 업체들 다 아사하기 딱 좋죠
그네들도 자영업자들인데...
이사.인테리어.부동산.세금등 올스톱 분위기고 관련 생업자들 너무 힘들고요
현금가치 낮아지는거 확 느껴지니까 겁도 나구요.
이런저런거 모르는 사람들은 돈이 왜 없어져? 만원이 만원이지.
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요.
그래서 버는 사람들만 벌고
빈부격차 극이고
여긴 경기도외곽이라 그런가 큰 차이없어요
송파 살다 직장땜에 이사
여유돈이 많이 생겨 주식투자 중
오늘도 150만원 두달간 900넘게 수익
그렇게 부동산 걱정 안해요
형편따라 살면 되지
넘 한쪽에 매몰되 호떡집 불난 거처럼
맨날 부동산동산 거리지말고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경제활동을 열심 하세요 허구헌날 82에 부동산 거려봐야 댁 호주머니에 돈 천원도 안생겨요
수원도 신축 광교는 계속 신고가네요 신축은 꿈도못꾸게생겼네요
ㄴ 그냥.구축 살아요 신축만 아파트인가요?
수원 광교 찍고 또 어데가 신고가?
또 한두달새 취소하는 거 아님네???
신축 살고싶은거 잘못된거예요?
입방정 떨 시간에 경제활동을 하시라고요
경제활동해요 나에대해뭘알아요?
예상됐던 대로 초양극화로 가고 있잖아요. 여기저기 날마다 신고가 나오고 구청마다 허가신청 밀려서 담당공무원들 더 뽑고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바보고 호구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집을 살 생각이 있으면 예산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집으로 빨리 사야되는 시기입니다. 아니면 아예 관심을 끊어야죠.
82 원하던 세상 왔죠? 볼수록 귀엽기까지 하다는 이재명. 천재, 나라보물 이재명.. 어디가 오르긴요? 제정신이에요? 문재인때도 그러더니. 국민들은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워요. 주거이전이 공산국가같이 박탈됐어요. 살고싶은 동네, 신축, 더 나은 인생은 꿈도 못꿔요. 민주당 지지자들 만족하세요?
여기저기 신고가라고요?
파리날리는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의도 가지고 글쓰는 투기꾼 진짜 많은듯
부동산은 가만히 있어야 떨어져요
댓글로 유도하지 마시라구요
이당 저당도 아니란글이 젤 짜증
국찜당이라고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