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그러니까 11월까지 매달 400만원을
도대체 왜 줬을까요?
공사당한거 같죠?
주제파악 못하고 욕심이 과하니
배가 터지네요.
지난달까지 그러니까 11월까지 매달 400만원을
도대체 왜 줬을까요?
공사당한거 같죠?
주제파악 못하고 욕심이 과하니
배가 터지네요.
그것도 그런데 365일 거의 매일 술이였다는 것도 쇼킹이네요. 차라리 이번 일을 계기로 건강 찾고 삶을 뒤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요. 돈은 이미 넘치게 벌었잖아요.
욕심이 과했어요.
남 사정 모르면 비아냥 거리지 좀 마세요
원글 돈도 아닌데 뭔 상관이에요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이런 것까지 캐내야 겠어요?
지금은 헤어져서 전남친이고 돈 줄 때는 현남친으로 이해했는데.
전남친한테 바친건가요? 그건 아니지 않을까 싶게 전개가 납득이 안가네요
사귀고 있는중 남친일때 줬겠죠
지금은 안 만나니 전남친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연예인 일반인 떠나서
그냥 한 사람의 인생을 놓고 봤을 때
지금 터진 게 이번 계기로
그나마 이때껏 벌은 돈 가지고
건강관리하면서 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러고 계속 살면 어찌 사나요....
매달 400원씩+ 전세보증금 3억....
사생활이 아니라 횡령이죠.
법인 계좌에서 매달 400원씩+ 전세보증금 3억은
남 사정, 사생활이 아니라 횡령이죠.
최근까지 사겼나보죠
전 가방 훔쳐간게 누구였을지가 궁금하네요..
외부 침입이라고는 했지만 왠지 지인 같아요.
마음 먹고 침입한 도둑이면 싹 들고 갔지...
이유없는 돈이 있을까요? 진짜 잘생겨서 그냥 줬다? 있을수 있는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