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됩니다...
잘나지못했어도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랑 결혼할걸....
제가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
그게 안보였어요....
너무 화가나고 맥풀리는 밤입니다
.
후회됩니다...
잘나지못했어도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랑 결혼할걸....
제가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
그게 안보였어요....
너무 화가나고 맥풀리는 밤입니다
.
제가 따뜻하고 친절한사람이라
제남편을 만나도 크게 타격감이 없었고
저한테 다 맞춰주니 몰랐던 신셰계를
결혼후 체험중이네요. 맥이 풀려요.
자랑쟁이?
ㅣㅏㄹ 아닌가요?
ㅗㅜ로 읽은 난 뭐냐
끼리끼리죠 . 내수준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 만난거
자랑? 지랄? 조루?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
뭐 어쩝니까
그땐 그게 최선이었던걸
반대가 끌리는 법이었나보죠
내가 가진건 당연하게 여겨져서 상대방이 가진 다른게 돋보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