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10 2:03 PM
(119.193.xxx.99)
저도 마트 다니다 보면 아들과 다니는 가족이 많이 보여요.
2. 아들만
'25.12.10 2:08 PM
(1.228.xxx.91)
있는 엄마 아닐까요?
저도 살 물건이 많을 때
무녀독남더러 같이 가자고
할 때가 많아요.
3. ᆢ
'25.12.10 2:09 PM
(14.36.xxx.31)
내가 이 아이피를 알다니 ㅋ
아들셋맘 등장
4. ㅇㅇ
'25.12.10 2:10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마트는 무거운 짐도 들고 하니
5. 이런
'25.12.10 2:12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25.12.10 2:09 PM (14.36.xxx.31)
내가 이 아이피를 알다니 ㅋ
아들셋맘 등장
82죽순이 자칭 손꾸락 탐정들땜에
글이 줄어듬
아들 하나임
6. 대딩아들
'25.12.10 2:14 PM
(1.225.xxx.35)
저녁에 할인스티커 붙일때쯤 같이가요
거지모자로 찍힐까봐 좀 챙피
7. 나참
'25.12.10 2:14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25.12.10 2:09 PM (14.36.xxx.31)
내가 이 아이피를 알다니 ㅋ
아들셋맘 등장
명청한 82죽순이 자칭 손꾸락 탐정들땜에
글이 줄어듬
아들 하나임
8. 나참
'25.12.10 2:16 PM
(211.234.xxx.253)
'25.12.10 2:09 PM (14.36.xxx.31)
내가 이 아이피를 알다니 ㅋ
아들셋맘 등장
명청한 82죽순이 자칭 손꾸락 탐정들땜에
글이 줄어듬
뭔 열등감에 저러고 다니는지....
아들 하나임
9. 아들이랑
'25.12.10 2:17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마트가는게 이상해요? 저는 아주 자주 가요
아들도 좋아해요 자기 먹고 싶은거 담을수 있으니까
10. 아이피
'25.12.10 2:18 PM
(118.235.xxx.189)
타령하는분 꺼지세요 이런글에 왜 그리 이상한 댓글 다시나요?
11. 원글
'25.12.10 2:23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타령하는분 꺼지세요 이런글에 왜 그리 이상한 댓글 다시나요?
22222
방구석에 앉아 아이피타령이나 하고 있는
루저들땜에 82쿡에서 일상글이 사라짐.
12. 원글
'25.12.10 2:23 PM
(211.234.xxx.253)
아이피타령하는분 꺼지세요 이런글에 왜 그리 이상한 댓글 다시나요?
222222
방구석에 앉아 아이피타령이나 하고 있는
루저들땜에 82쿡에서 일상글이 사라짐.
13. ..
'25.12.10 2:25 PM
(117.110.xxx.135)
원글님~
이상한 사람들이 여기서 훼방놓고 살아요.
그런데 우리 휘둘리지 말아요.
원글님 글을 읽으니
나도 다 큰 아들이랑 마트를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 서른 되도록 컴터만 붙잡는 아들이라
원글님이 부럽네요.
14. 아들이 든든
'25.12.10 2:39 PM
(223.38.xxx.7)
하네요^^
마트 갈 때 아들과 같이 가면 든든하고 좋겠죠
부럽네요
15. 딸맘
'25.12.10 2:45 PM
(119.203.xxx.70)
딸이랑 인터넷으로 장 봐요.
시간절약 돈 절약되어서 너무 좋아요. 딸이 결제해도 어떨 떄는 5만원 이상
절약해서 살때 많아서 요즘 애들 알뜰하다 싶어요.
할인쿠폰 다 받아서 어디 좋다 싸다 뭐가 유행이다.
뭐가 맛있다 어느 업체가 좋은 업체다.
또 남양이나 spc쪽 살려고 하면 혼나고 그래요 ㅎㅎㅎ
16. 마트가는 재미도
'25.12.10 2:54 PM
(223.38.xxx.31)
있는거죠^^
개인적으로 고기류등 신선식품은 직접 고르는게 안심되더라구요
다 큰 아들이 짐 척척 들어주고 좋으셨겠네요~
둘이서 팔짱 끼고 다정한 모자 관계 부럽구만요
17. 딸맘
'25.12.10 3:06 PM
(119.203.xxx.70)
고기는 무조건 우체국거요. 정말 신선해요. 마트 아무리 신선해도 우체국것은
정말 산지 직송이예요.
뭐 직접 고르는 재미로 사셔도 되지만 이제는 장보기 해방되어서 너무 좋네요.
대부분 요즘 장보기는 인터넷으로 해요.
직접보시고 아들이랑 데이트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사시는 거고
딸맘들은 또 이렇게 장보면서 사네요. ㅎㅎㅎ
18. 딸맘
'25.12.10 3:15 PM
(119.203.xxx.70)
아~ 주로 영화나 음악회 예매해서 같이 가요.
나이들어도 문화생활은 해야 한다고 얼마전 주토피아 같이 봤어요.
19. ㅇㅇ
'25.12.10 3:20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아들은 미혼일때 그나마 부모와 마트 데이트 해주고
기혼되면 쉽지않고 ㅠ
딸은 미혼일때는 부모와 마트데이트 잘 안가주다가
기혼되면 자주 가주는듯
20. 딸 아들
'25.12.10 3:21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편가를려고 쓴글아닌데...
뭔가 긁????
21. 딸 아들
'25.12.10 3:22 PM
(211.234.xxx.253)
편가를려고 쓴글 아닌데
딸맘 급발진 하시는듯.....
딸도 좋아요
딸도 하나 있습니다.
22. 울 딸은
'25.12.10 3:24 PM
(59.6.xxx.211)
엄마 맘껏 쓰라고 카드를 아예 줬는데요. ㅋㅋ
돈을 엄청 잘 벌지만 여우에요.
엄마가 딸카드 팍팍 긁지 않을 거 아니까 카드 준 거 같아요.
23. 딸맘
'25.12.10 3:32 PM
(119.203.xxx.70)
저도 편가르기 할 생각없고 급발진 하는 거 아니예요.
아들하고 장보는데 달이 안 보인다길래
딸과 주로 하는 거 적어봤어요.
이번에도 딸이 음악회 예매해서 같이 가게 되어서
제가 저녁 쏜다고 했고요. 남편은 음악에 관심없어 슬쩍 빠져나가고요.
그리고 요즘 유명 작가들 책 읽고 나면 슬쩍 읽어보라고 권해줘서
어쩔 수없이 문화 수준 올리게 되고 그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