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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 맺을때 꼭 봐야 하는것..

............ 조회수 : 8,488
작성일 : 2025-12-09 16:37:48

제 딸이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사돈될 집안을 봐야 하는데

그중에서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집안은 결혼 반대할겁니다...

며느리에게 명절 제사 음식 준비시키거나..남자 밥상 여자 밥상 따로 밥먹는 집안은

피할겁니다...사돈 맺을때 집안 분위기 꼭 보세요

IP : 221.167.xxx.1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4:39 PM (182.226.xxx.232)

    음식 준비를 시키는지는 결혼해봐야 알겠죠~
    저라면 제사 지내거나 집밥 자주 해먹는 집으로는 안 보낼거같아요
    그런 집은 맨날 집에서 밥해먹고 설거지는 며느리몫에 김장까지 피곤한 집일 확률이 높죠
    그것보다 저는 딸많은집의 외동아들한테는 안 보냅니다

  • 2. 저는
    '25.12.9 4:40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매번 외식만 하는 가정은 별로

  • 3. 저네요 사둔 ㅎ
    '25.12.9 4:41 PM (125.189.xxx.41)

    그런거 안할겁니다.
    식사준비도 같이하라 할거고요.
    명절날도 여행이나 여가시간 가져라 할거고요.
    뭐 하루정도는 밖에서 점심정도로...
    일단 제가 귀찮아용

  • 4. 흠흠
    '25.12.9 4:41 PM (211.234.xxx.131)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요
    원글님같은 바른생각 여기서는 싫어할ㅠ 사람들 엄청 많을거예요
    아들사랑 엄청난곳이잖아요ㅠ
    미리 위로드려요

    재산 아들한테 다 몰아주겠다고 당당히 밝히는 모지리들이 워낙 많아서요ㅜ

  • 5. 기준이
    '25.12.9 4: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게 명절 제사 음식 준비시키거나..남자 밥상 여자 밥상 따로 밥먹는 집안
    ------------------------
    요즘 이런 집안이 있나요? 기준이 너무 낮은것 같은데요.

  • 6. ㅇㅇ
    '25.12.9 4:42 PM (112.170.xxx.141)

    남녀밥상 따로 먹는 집이 2025년에도 존재할까요??

  • 7. ㅇㅇ
    '25.12.9 4:44 PM (1.243.xxx.125)

    요즘 성별따로 식사하는 집이 있나요
    70년대나 있을 일인데요

  • 8. 흠흠
    '25.12.9 4:44 PM (211.234.xxx.131)

    저희 시가가 그렇습니다
    대구 큰댁은 더하구요 대구 큰집.작은집.시고모댁.시이모댁등등ㅠ
    다만 저는 남편보다 수입이 많은 워킹맘이라 큰소리 땅땅 치고삽니다만

  • 9. 상견례때 보면
    '25.12.9 4:45 PM (222.110.xxx.93)

    요즘은 밥상 따로는 안 먹는 분위기인데 제사는 아직 남아있어요.
    코로나 이후 70% 정도 줄었다고 하던데 주변보면 대부분 제사 안물려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

    집안 분위기는 상견례때 바깥사돈이 안사돈을 대하는걸 보면 얼추 그 집안의 성향이 나오지 싶어요.
    제 남편 전라도 남자인데 연애시절에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국이든 일품요리든 항상 저부터 먼저 덜어줬어요. 그리고 고기도 본인이 구워서 저에게 얹어주고요.
    상견례때 보니까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보고 배운거죠.

    내 사람 아낄줄 아는거 같아서 결혼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상견례때 보내는 신호들 넘기지말고 잘 캐치해야 합니다.

  • 10. 223
    '25.12.9 4:45 PM (59.5.xxx.161)

    제사나 밥상 따로 얘기는 우리부모세대 얘기잖아요.
    우리 50대가 며느리볼때도 해당되는 집이 있을까싶네요.

  • 11. ..
    '25.12.9 4:45 PM (146.88.xxx.6)

    요즘도 밥상 따로인 집이 있어요?
    그 집 엄마가 힘들다고 엎을 일인데요

  • 12. 흠흠
    '25.12.9 4:47 PM (211.234.xxx.131)

    대구 큰댁 이젠 가지도않지만
    제사음식 여자가 하는것 간보는것도 안된대요 재수없대요
    무식한집안이라면 이해나 하겠는데 그쪽 유명의대 교수님들 집안입니다ㅠ

  • 13. ...
    '25.12.9 4:48 PM (61.32.xxx.245)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요즘은 그런 집 찾기도 힘들어요
    우리 세대 처럼 며느리한테 그렇게 했다간 부모 존중도 못 받고 사니까요 ㅎㅎㅎ
    따님이 머리 나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만나지 않는 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해요

  • 14. ㅇㅇ
    '25.12.9 4:48 PM (118.235.xxx.47)

    남녀따로 왜 먹죠?
    그림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전원일기 시절도 아니고 애들 교육에도 너무 별로..

  • 15. ...
    '25.12.9 4:48 PM (59.5.xxx.161)

    그니까 흠흠님 그 윗세대 돌아가시면 끝나게 되있어요.
    님남편이나 남편 형제들은 안그러겠죠

  • 16. ...
    '25.12.9 4:50 PM (221.139.xxx.130)

    기준이 너무 낮으신듯 22
    저는 중딩 아들 키우는데
    얘가 결혼할 때 쯤엔 제사(명절 차례까진 그렇다치고) 지내는데 애들 오라가라 할 집 자체가 드물 것 같아요
    당장 대구가 시가인 저도 결혼하고 제사는 딱 한 번 가봤어요

  • 17. 흠흠
    '25.12.9 4:50 PM (211.234.xxx.131)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대구 시가 이번에 새로 맞은 손주며느리가 제사를 맡았다고해서
    기절했어요
    지금도 남녀 따로 식사하신대요ㅜ
    집안 전통이라나ㅠ
    어디 교수님들 집안인지 확 불어버리고싶다 진짜ㅠㅠ

  • 18. 찾기도 힘들죠
    '25.12.9 4:50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찾기도 힘들어요

  • 19. 둘다
    '25.12.9 4: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는 굳이 식구들이나 자주보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결혼전에 집에 드나들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배우자될 사람도 그 가족안에서 모습이 좀 달라지거든요.
    저는 대학때만나 오래 연애한거라 인사하고도 생신때나 가족외식때 같이 했는데 집안 분위기가 첫인사 했을때는 서로 정신없고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니 잘 못봤는데 자주보니 제가 있어도 말다툼 하시고 그랬거든요.
    여자도 남자도 결혼할 사람이라면 그 가족들도 자주 또 깊숙히 살펴볼 필요있다고 봅니다.

  • 20. ..
    '25.12.9 4:52 PM (1.235.xxx.154)

    어떻게해서 그런 가부장적 분위기를 미리 알았어요
    그러면 그 이유로 아이들이 서로 좋다는데 반대합니까
    저는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어른들끼리 중매하거나 소개하면 미리 알아보고 피할수있지만 상견례를 했어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그래요
    그럼 반대합니까?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소개나 중매조차도 이런 분위기 미리 알기 무척 어렵지않을까싶네요

  • 21.
    '25.12.9 4:53 PM (211.211.xxx.168)

    남자 밥상 여자 밥상 따로 밥먹는 집안이 요즘 어디 있어요라고 쓰려고 로그인 했더니 헉
    위에 있네요

  • 22. ...
    '25.12.9 4:56 PM (39.125.xxx.94)

    요즘도 젊은 여자들이 장남 싫어한대요
    제사 지낼까봐

    외동이 많다지만 제사 지내는 집 아들들은
    연애할 때 선택지가 많이 좁아질 거예요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는 대화해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긴 하죠.

  • 23. ....
    '25.12.9 4:58 PM (59.15.xxx.225)

    제사는 지내는 집들 있을거예요. 요즘은 김장때 안불러요. 결혼은 원가족으로 부터 독립인데 본인 자식도 안하는 효도를 며느리 도리, 사위도리, 집안교육 따져가며 가르치려고 드는 이상한 집안과는 엮이면 안되요. 요즘은 부모가 아프면 배우자가 간병하거나 친 아들, 딸이 챙기지 사위, 며느리가 하지 않아요.

  • 24. ㅡㅡㅡㅡ
    '25.12.9 5:01 PM (58.123.xxx.161)

    요즘 그런 집이 있어요?
    저런 집 남자는 제 딸이 알아서 차버릴거라 걱정 안 합니다.

  • 25. ....
    '25.12.9 5:04 PM (115.22.xxx.169)

    아직도 그런집이있나..
    근데 그렇다면 남자도 집안분위기를 보고 커서 보수적성향일 가능성이 크지않나요?
    남편이 전혀그런성향이 아니라서 잠깐 사귈수는있겠지만
    결혼은 가치관까지 어느정도맞는다는건데...
    제가 개입하지않아도 그런사람과 이어질가능성은 낮아보임.
    무엇보다 딸이 먼저 극혐하고 포기할듯ㅋㅋ

  • 26. 우리 집
    '25.12.9 5:05 PM (222.236.xxx.171)

    서울토박이, 사촌까지 모이는데 남녀 밥상 따로 받아요, 어르신하고 같이 받으면 며느리들 불편하다고 편하게 앉아 먹으라며 남녀 갈라 앉고 전은 어디가 맛있고 만두는 어디서 주문하면 된다는 둥 정보를 꿰 뚫고 있어 바구니 들고 사러 다녀요. 모일 땐 각자 맡은 거 주문해 오건 사 갖고 오 건 그저 맛있다고 칭찬 일색에 남으면 똑같이 나눠서 가져가 불만 없고 음식도 남기지 않아요.
    처음부터 어른들이 그렇게 하셔서 편합니다, 돈의 힘이에요.

  • 27. 딸이
    '25.12.9 5:06 PM (118.235.xxx.244)

    반반 결혼하고 사위랑 경제력 비등하면 엄마가 걱정할거 없죠

  • 28. ㅇㅇ
    '25.12.9 5:09 PM (112.170.xxx.141)

    가부장적인 성향은 돈 경제력과는 별개된데요.
    그냥 그런 사고방식이라 엮이지 않는 게 최선

  • 29. ..
    '25.12.9 5:18 PM (59.9.xxx.163)

    지지리 수준 낮고 못사는 집이나 그리 살던데..
    돈까지 없으면 드런 집안 누가 인생 엮여요
    그런집인데도 사돈 맺는건 지역유지 정도 재력가겠죠
    아들한테 서울 아파트 사주면 여자들 줄설지도

  • 30. ......
    '25.12.9 5:18 PM (223.38.xxx.109)

    조만간 족보 있냐 없냐도 따질판~~

  • 31. 시대가 바뀜
    '25.12.9 5:21 PM (219.255.xxx.39)

    따로앉을 일도 없음.

  • 32.
    '25.12.9 5:22 PM (223.38.xxx.179)

    장모를 볼거예요. 사위를 머슴 부리듯 당연히 시켜먹는지

  • 33. 음..
    '25.12.9 5:26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직접 남자친구 집 가정방문을 했어요.

    제가 중점으로 본 것은
    집이 부자냐 아니냐가 아니라
    부자가 아니라도 집이 정돈이 잘 되어 있느냐?
    집에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
    부모님 사이가 괜찮은지?

    이 세가지를 봤어요.

    처음 방문한 남친 집은
    두 가지는 괜찮았지만 부모님 사이가 별로 였거든요.
    아~~아들에게 집착할 수 있겠다~싶어서 바로 헤어졌어요.

    두 번째 남친은
    누나들이 많은 집 이었고 막내 아들인데
    누나들과 매형은 만나보니 괜찮았는데
    남친 어머님이 남친 목소리가 정말 안 좋은데
    옆에서 우리 아들 목소리가 꾀꼬리~하는 말을 듣고
    위험하다~ 싶어서
    바로...

    세 번째 집은
    집이 작고 허름했지만
    어머님이 정말 살림을 깔끔하게 하고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고
    아버님이랑 사이가 엄청 좋더라구요.
    이거다~싶어서
    제가 골라 잡아서 결혼했습니다.

    결혼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단 한번도
    시부모님에게 기분 나쁜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남편에게서도.

  • 34. 와우
    '25.12.9 5:26 PM (122.32.xxx.106)

    애키워본거 맞아요
    반대한다고 안해요?
    공부하랜다고 공부하나

  • 35. 제사준비와
    '25.12.9 5:26 PM (59.7.xxx.113)

    성별 밥상 따로는 간극이 너무 커요. 제사를 지내는 집은 며느리도 제사준비 참여하죠. 성별 밥상 따로는 요즘 찾아볼 수 없죠. 대략 40년은 된거 같은데요

  • 36. 밥상따로
    '25.12.9 5:53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먹는거 오히려 편하다고 좋다분들 많아요

  • 37. 밥상따로
    '25.12.9 5:54 PM (203.128.xxx.42)

    먹는거 오히려 편하다고 좋다는 분들 많아요

  • 38. 또한
    '25.12.9 5:56 PM (203.128.xxx.42)

    남아선호강한 집은 사위가 뭘더 가져와도 가져와요
    아들 귀하니 며느리도 귀하게 대하고요

    기준을 바꾸심이...

  • 39. 저희 시가
    '25.12.9 6:01 PM (175.124.xxx.136)

    남존여비사상 쩔어요.
    은근 남편도 따로 밥상원하고 가부장적 사상이 뼈속깊이
    자리잡아서 죽기전까지 뇌구조가 안바뀔듯합니다.
    결혼 25년차 결국 이번에 이혼했어요

  • 40. ...
    '25.12.9 6:04 PM (39.117.xxx.84)

    원글은 진짜 딸이 있는거 맞아요??
    갈라치기 좋아하는 노처녀 싱글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원글이 전하는 내용-남아선호사상-이 있는 사돈이라면 피하는게 맞죠

    그런만큼 아들엄마들도
    딸이라고 우쭈쭈 키우고 식사할 때 서로 돕지 않도록 키운 처가사돈도 피해야할 사돈인건 똑같아요

    특히 외동딸, 외동아들을 키우는 사돈은 피하세요

  • 41. 꿈도크네
    '25.12.9 6:06 PM (221.138.xxx.92)

    피하긴 뭘 피해요.
    자식들이 이미 골라온 걸 ㅎㅎㅎㅎ

  • 42. 제사
    '25.12.9 6:19 PM (180.71.xxx.214)

    있는집 자체가 걍 최악
    설 추석만 제사 지낸다더니
    결혼하니 1 년에 제사를 5 번지냄

    제사있는집은 시아버지가 가부장적
    시어머니도 생각이 똑같이 고루함

  • 43.
    '25.12.9 6:21 PM (118.235.xxx.174)

    안해도 되요
    대신 보태주는것도 안할겁니다
    며느리는 손님
    안와도 되요

  • 44. ...
    '25.12.9 6:34 PM (114.206.xxx.69)

    아직도 제사 제사하는 집 있어요
    내가 아는 집은 엊그제 제사때도 5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한테 내 제사 니가 지내줄꺼지해요. 제사가 종교인 집. 그렇다고 서울 경기에 집한채 해줄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결혼할때 끽해야 1억 정도 지원가능한 정도...

  • 45. 저는
    '25.12.9 6:48 PM (1.176.xxx.174)

    집안 화목한거 하고 인성 노후준비 된거 볼래요.

  • 46. ㅎㅎㅎㅎ
    '25.12.9 6:55 PM (61.254.xxx.88)

    집안화목
    노후준비 그거면됐죠

  • 47. ㅇㅇ
    '25.12.9 7:54 PM (180.229.xxx.151)

    반대한다고 맘대로 되면 인생이 쉽죠.

  • 48. ㅎㅎㅎ
    '25.12.9 7:56 PM (39.123.xxx.83)

    아들 엄마 입니다
    원글 같이 딸에게 이래라저래라 좌지우지 나대는 사돈은 일절 사양입니다. 같이 데리고 들어 가세요.

  • 49. . .
    '25.12.9 8:07 PM (221.143.xxx.118)

    지방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제사지내면 아예 시작을 말라할거고
    선택지가 점점 좁아지네요. 이게 뭔 소용인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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