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의 취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 연령대가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고2면 옛날이면 장가가서 아이도 낳을 나이일 정도로
어느 정도 성인인정인데..
고 2정도면 윤리의식이나 자기 행동에 책임이 있다는 생각정도는 하는 나이 아닌가요.
몇년전 인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
초등저학년 유괴 살인사건 가해자 2명도
고등학생이었죠.
저 가해자도 사회에 나오면 배우도 할수있고, 선생님도 될수있고..
멀쩡하게 살수있는거네요..
소년범 제도(특히 연령기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소년범들 전과가 3범 4범 씩 한다네요…
소년범들은 절대 사회 복귀 시키면 안되고
절대로 정상적인 삶은 못살게 제도화.해야 한다는거죠?
따로 소년범 마을 만들어야 하나요?
그동안의 여론 방향은
촉법소년 기준 낮춰라였는데
조 씨 옹호 주장들이
일탈, 범죄 청소년들에게
그릇된 사고를 심어줄까봐 걱정돼요.
강간 살인은 소년범 아니죠
고3이 강간한게 소년범이라니
그나이에 그런 숭악한 범죄..
아무나 못합니다.
사이코패스 성향 있을 소지가 다분한 범죄자군을..
아무 사회적 장치없이 사회로 쏟아져 나오면 어쩝니까
일반 국민은 보호 안합니까.
범죄자 인권이 일반인 안전보다 우선되야 한다는 것에
이것은 좀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소년범 범죄 이력은 경중에 따라 공개 관리되어야합니다.
강간은 소년범 아니죠
고3이 강간한게 소년범이라니
참내
학폭한 연예인들은 미성년자 아니었나
여태 까발려질때 주둥이 닥치고 있다가
조진웅 파묘되니까 왜 까발리냐고 지랄들이네요
역시 정신병있어야 할수있는게 민주당지지죠
소년범 나이 낮추고 강간 살인등 중죄범은 조회가능하고 공고도 되도록 바껴야죠
저들은 교화되지 않아요
소년범으로만 왜 자꾸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성인이 되고서도 폭행을 일삼던 사람이에요. 그게 교화되지 않았다는 증거인데 왜 자꾸 소년범에만 포커스를 맞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에서도 교실에서 지랄하던
놈이 들키니까 애들한테 울면서 용서빌다 샘 없으니까 다시
지랄하던 장면 있지 않나요?
예전에 어금니 아빠도 학생때 성폭행 하던 놈인데
커서 어떻게 됐나요?
교화 가능한 단계를 지난거죠. 그정도면 그냥 청소년 보호시스템을
악용하는 단계로 진화하는거지.
조진웅도 보세요. 화면에서는 수줍은척하다가 뒤에선
배우든 강독이든 패고 다니잖아요.
걔들같은 사이코나 소패들은 타인의 동정심을 이용하기
때문에 불리해지면 한없이 연약하고 피해입은 척 잘해요.
뒤로는 흉악하게 웃지만.
조진웅은 눈빛부터가 조폭눈빛이에요
깡패연기로 풀며 누르고 산 특이한 케이스고
배우자로 안갔으면 어둠의 세계에 있을 관상
소년범이라고 조회막는 법이 있다는건 충격 그자체예요
저런쪽 세상을 대부분의 국민은 전혀 모르고 사니 관심도 없잖아요
살인 성범죄도 10대라는 이유로 열람불가면 모르고사는 국민들이 너무 위험한거잖아요
한사람을 위해 다수를 위험에 빠뜨리는 악법중에 악법
그놈에 인권타령은 죄다 범죄자들만 보호하네요
조카가 소년범으로 법정까지 갔다왔는데 군대 다녀오고 개과천선해서 일잘하고 효도해요. 자기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대요. 그냥 선배들이 그러니까 어울려서 그랬다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나라에서 소년범을 따로 다루는거구 법도 다른거죠. 미성년자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는거죠. 그 기회를 뺏는게 과연 옳은걸까요? 물론 소년범의 많은 수가 재범을 저지르지만 일부는 이미 반성하고 성실한 사회인으로 사는데 그 기회를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지어요. 그 죄의 경중이 다르지만 소수는 반성하고 개선합니다.
사회가 이렇게 변했는데 언젯적 촉법소년인가요
나같이 어리숙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당하고 넘어가고 그러는 지경입니다.
제대로 시대에 맞춰서 법도 달라져야지 그들이 하는건 노동도 아닌 사회를 살피는 일일텐데 너무 게으르고 무책임한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