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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드셨겠어요
이상하게 이런 행정이 마비된 느낌이에요 눈이 갑작스레 온것도 있지만 이정도인가싶네요
이해불가, 무슨 3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어제 과천시내, 안양 시내도 다 차들이 서 있었어요.
근데 매일 나라걱정 하던 사람들이 요즘은 참 조용하네요
눈온다고 예보도 며칠전부터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준비를 하나도 안했는지
윗님 얘기처럼 나라가 30년 전으로 돌아간것 같네요
내란 1주년 기념 준비만 했나봐요
행정천재라믄서...
실망이네요.
눈치우고 제설하고는 지자체서 하는 겁니다
지자체가 왜 생겼는지 모르시나요?
저런것 효율적으로 대처하라고 자율 주는 거죠
윤석열때는 다 대통령 탓이라더니. 풋
저 해당 지역 사는데 행안부 문자
니들 집앞 눈이나 치우랍니다.
"오늘 19:00 대설주의보.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 협조, 출퇴근 시 차량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행정안전부]"
재난예비비도 2조 삭감했다니 돈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일기예보보다 눈이 훨씬 많이 왔다고 하네요.
소비 쿠폰 뿌리느라 지자체에게도 2조 넘게 부담하게 했다네요.
거기다 관세 협상 엉망으로 해서 환율 폭등으로 염화 칼슘도 잘 못 산 듯...
소비쿠폰 말하는 분들 나랏돈 아깝다고 받지 않으셨죠???
윤가가 술마시고 일안해서 죄다 망가진 부분들을
어찌 6개월동안 치울수 있나요?
죄다 똥밭을 만들어놨는데..
양심 챙기세요!!!!!!여튼 국짐당 지지자들은 양심이 없어요!!!!
소비쿠폰 그거 다 국민세금인데 뭔 나랏돈....
민주당 주머니에서 나온것도 아닌데 어지간히 생색내네.
그렇게 찬양해대더니 현실은 입벌구인게 하나 둘 진행되네요.
양심없이 언제까지 내란탓이나 하려나 오년내내 할건 알지만
2찍내란견들 이악물고 오세훈 얘기 안하는거 우습네요
폭설대비를 시장과 지자체가 하는거지 대통령이 도로제설 까지 명령해야 하나
윤가놈이 뻘짓해서 날린돈이면 소비쿠폰 열번 뿌리고도 남았겠던데
무슨일만 나면 소비쿠폰 탓
저런인간들이 욕하면서 제일먼저 소비쿠폰 받아놓고 처묵처묵하던데 개한심
지자체는 딴나라 대통령이에요?
변명을 해도 설득력이 있어야지.....
눈은 서울만 왔어요? 뭘 서울시장 걸고 넘어져...
저 경기도 살아요. 경기도도 똑같아요.
의왕톨게이트 쪽이 특히 문제였는데
경기도나 의왕시에서 그쪽 주변 관리할텐데
그 얘긴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