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처럼
엄동설한 한 겨울에 밖에다 두고
멘트하는 아나운서가 불쌍해 보여요
추경호 영장 기각돼서 속상한데...
조현용 아나운서도
그 옆에 여자 아나운서도 춥고 불쌍해보여요
제발 혹한기나 혹서기에,
바깥에 아나운서를 세워서 뉴스 하지 마세요.
mbc를 응원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운데 mbc 아나운서도 사람인데
…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25-12-03 20:10:17
IP : 59.30.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5.12.3 8:15 PM (58.140.xxx.182)직업인데 어쩌나요? 어쩔수없죠
매일 그러는것도 아닌데.
직장인은 다 힘들죠.2. 나무木
'25.12.3 8:21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투명한 스튜디오 아닌가요?
어제 JTBC도 여의도에서 뉴스했는데
초반에는 진짜 바람불어 머리카락 날리고
코가 빨개졌더니
후반부에는 스튜디오 부스에 앉아서 하던데요3. ..
'25.12.3 8:34 PM (210.181.xxx.204)예전에 박대기 기자가 눈바람 맞고 유명해져서 그런가 현장감 살린다고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도 반대예요
입을 옷 알려주고 어느 정도 추위다 알려주면되지 그 사람들도 몸 안 좋은 날 있을텐데요
힘듦을 강요하는거 같아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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