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행이네요
'25.12.1 9:20 AM
(175.123.xxx.145)
먼저 절연해주니 다행이네요
4천이 간단하게 전화한통으로 해결될꺼라 믿는사람도 있다니ㅜㄴ
2. ....
'25.12.1 9:22 AM
(1.227.xxx.59)
잘 거절하셨어요 4천은 무슨
3. ..
'25.12.1 9:22 AM
(73.195.xxx.124)
저 메세지 답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
'25.12.1 9:22 AM
(220.125.xxx.37)
돈도 없는데 이삿짐 싣는 무대뽀라니....
손절 치게 해주니 고맙네요.
5. 읽는데
'25.12.1 9:23 AM
(59.15.xxx.225)
짜증올라오네요. 부담이 없다니.... 남의 돈 쉽게 생각하는 거 제정신 아니에요. 어떻게 저럴수 있는 거죠??
6. 요즘
'25.12.1 9:24 AM
(1.227.xxx.55)
세상에 신용으로 4천도 융통 못하는 사람을 뭘 믿고 빌려주나요
7. ㅎㅎ
'25.12.1 9:25 AM
(211.235.xxx.240)
400도 기가 막힌데 4천이요? ㅁㅊㄴ 이네요
8. 헐
'25.12.1 9:26 AM
(14.47.xxx.6)
미친건가 싶은걸요.. 거절 잘 하셨어요
9. ....
'25.12.1 9:26 AM
(211.201.xxx.247)
미친~ 맡겨놨나...
10. 예?
'25.12.1 9:26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미친. 어디 원글한테 돈 맡겨놓은 사람 마냥 당당히도 요구하네요. 저런 인간 사천 아니라 사십원도 못 빌려주죠.
11. 혹시
'25.12.1 9:26 AM
(106.102.xxx.4)
저 사촌언니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당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제 친언니도 사촌동생 번호로 갑자기 이사대금 빌려달라고 똑같이 저런 일 당했는데요...ㅠㅠ
물론 안 빌려젔지만 이게 좀 이상하긴 해요..
12. ㅇㅇ
'25.12.1 9:27 AM
(106.102.xxx.107)
일주일이요? 웃끼지 마라고 해요 빌려주면 그대로끝 절대 못받아요
13. 셀프로
'25.12.1 9:27 AM
(180.68.xxx.52)
알아서 손절하고 갔네요. 참으로 이상한 사람...
근데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데 원글님 소식이랑 번호는 이모랑 엄마를 통해 가게 된걸까요?
저는 친정엄마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본인 면세우려고 자식얘기 하고 다니는 통에 똥파리가 참 많이 연락하더라구요. 엄청 화내고 그랬어요. 무슨 얘기를 하고 다니기에 교류도 없던 사람들한테 이런 연락이 오게 만드냐구요.
14. ..
'25.12.1 9:30 AM
(182.209.xxx.200)
압도적 감사! 하고 답 보내세요. 차단당하셨으려나ㅋㅋㅋㅋㅋ
코메디네요, 코메디.
15. .fgg
'25.12.1 9:30 AM
(125.132.xxx.58)
피싱 일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16. 이사도
'25.12.1 9:32 AM
(116.33.xxx.104)
개뻥일듯
17. ㅋㅋ
'25.12.1 9:35 AM
(211.46.xxx.113)
웃기네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
18. ---
'25.12.1 9:40 AM
(175.199.xxx.125)
이모딸이면 이종사촌이네요......뜬금없이 전화해서 돈빌려달라.....미xx이네요
19. 도라흰가..
'25.12.1 9:44 AM
(14.35.xxx.114)
도라흰가....
근데 그 이종사촌이 도라희인거랑은 별개로 친정엄마 입단속은 좀 필요해보이네요
20. ㅎㅎㅎ
'25.12.1 9:46 AM
(203.142.xxx.241)
뇌가 청순한 분이네요
별 ㅁㅊ 것들이 다 있어요
21. ..
'25.12.1 9:54 AM
(211.108.xxx.126)
피싱같아요. 아니면 아주 코너에 몰리셨거나요. 안 엮이시는게 상책입니다.
22. ㅓㅓ
'25.12.1 9:54 AM
(1.225.xxx.212)
이종사촌이네요. 형제도 빌려주기 어려운데...
23. ...
'25.12.1 10:15 AM
(222.236.xxx.238)
친하게 지내도 4천은 빌려달라 말하기 힘든 금액인데 어찌 연락한통 없다가 다짜고짜 그런대요? 그렇게해도 성공할거라 생각한 수준이라면 사회생활이 제대로 될리가 없네요.
24. ㅋㅋㅋㅋㅋ
'25.12.1 10:22 AM
(118.221.xxx.86)
아 너무 웃겨요
본인이 사고치고 알아서 손절이라뉘 ㅋㅋㅋㅋㅋ
25. 퓨후후
'25.12.1 10:28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손절해주면 고맙지..... 저런거랑 엮이면 좋을게 뭐가 있다고
진짜 황당하셨겠어요 내가 일론머스크가 가진거만큼 돈있다해도 안줘요 미친년이네
26. ....
'25.12.1 10:46 AM
(58.78.xxx.169)
먼저 끊어줘서 땡큐죠.
저런 인간은 언젠가 자기 아쉬우면 안면몰수하고 또 연락할 사람이니까 님도 꼭 그 번호 차단하세요.
'너 돈 많잖아'에서 그 사람 바닥이 다 드러났어요.
그건 '너 지금 4천 여유 있잖아'가 아니라 '얘는 돈 많으니 안 갚아도 돼'라는 뜻입니다. 호구라 생각했다가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바닥 드러내고 악다구니 쓴 거예요.
27. kk 11
'25.12.1 10:56 AM
(125.142.xxx.239)
그 정도면 전문 사기군 수준이죠
28. kk 11
'25.12.1 10:57 AM
(125.142.xxx.239)
보험인 지인 너는 여유있잖아 ㅡ 이소리에 다 해약하고 손절함
거지같은 상품 추천하고
29. 히히
'25.12.1 10:59 AM
(106.244.xxx.134)
앞으로 네 얼굴 못 보겠다고 하면 다행이죠. ㅎㅎ
30. 다짜고짜
'25.12.1 11:06 AM
(211.208.xxx.21)
4천만원
31. 아
'25.12.1 11:08 AM
(118.219.xxx.41)
어머 정신나간거 같아요...
험한 말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