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입니다.
밤에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쾅하는 물건내려놓는 소리때문에 잠들기가 힘이 듭니다.
10시이후에는 부탁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좁은 안방에서 뭐때문에 왔다갔다하는지
9월에 너무 저자세로 붙여서 그런가 전혀 소용없고 지난주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붙여보려고요.
경비실은 인터폰하면 너무 시큰둥해서ㅠ
아래층입니다.
밤에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쾅하는 물건내려놓는 소리때문에 잠들기가 힘이 듭니다.
10시이후에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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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안방에서 뭐때문에 왔다갔다하는지
9월에 너무 저자세로 붙여서 그런가 전혀 소용없고 지난주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붙여보려고요.
경비실은 인터폰하면 너무 시큰둥해서ㅠ
붙였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 걸 권합니다.
9월에 붙였으면 기분상 2달만에 또 받는건데 그 사람이 잘못했어도 기분 나빠요.
('너도 가해자냐' 하지 마세요. 저 1층 살아요 ㅎ)
하자마세요. 층간소음 당사자들끼리 해결안됩니다.
경비실이나 관리시무소에 계속 얘기하고
층간소음분쟁위원회? 이런데 제소하세요.
때문에 더 상황이 안 좋아질수도 있어요. 층간소음은 못 견디는 자가 떠나는 것 밖에는 솔직히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소리낼 때 똑같이 해주는 게
그나마 효과가 있었습니다.
무섭게 천장 두드리기.
에효 열불나네요. 흑
새벽 2ㅡ3시에 천장 벽 두드리래요
저도 쪽지 비추요,
차라리 소음날때 같이 천장 두드리세요,
내 천장이 안망가지게 적당한 거 골라서
소음 나면
귀에 헤드폰 쓰고
한 2,3분 미친듯이 두들겨주세요...
단, 윗 사람이 정신병자가 아니어야되겠죠...
해코지 받을 수준이 어느 정도일까 생각도 해보고요
붙여도 소용없어요.ㅠ
전 안해봣지만 배트민턴쳐보시길(다른분도 뭐라도 하라하시는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