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4011430000?filter_mode=normal&page=1#cmt_382
저는 더쿠 아이디가 없어서 여기서 얘기해보네요 ㅎ
내용요약해보자면,
어느 모임에 글쓴이가 새 멤버로 들어갔는데
기존 멤버 중 한 명이 자신과 안맞다 생각되어서
그 사람이 오면 모임에 안나가고 그랬는데.
약속잡은 어느날 그 사람 있다길래 또 빠졌는데
뮨제는 기존의 다른멤버 3명도 글쓴이 없으면 재미없다면서 같이 빠지면서 그 약속모임자체가 파토남. (자신은 몰랐다고 함)
그러다가, 술 선물받은게 있어서 사람 모았는데 당연히 그 사람은 초대안함.
그래서 그 맘에 안든다는 사람이 자기 따돌리는거냐고 글쓴이에게 연락함.
자기는 자기땜에 약속파토난것도 몰랐고. 다른 기존멤버3명 빠진것도 자기가 그러라고 한게 아닌데 황당하다고 글올림..
저세한 내용은 링크 들어가보면 있는데
찬반의견이 분분해요.
친목모임인데다, 안맞는 사람과 굳이 만나야되냐 그런 댓글도 있고..
근데 저는 저런식으로 은따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씁쓸하더라고요.
당시 날 따돌리던 여자들이 저런맘이였겠구나 싶고.
저런것도 분위기 타서 나중엔 사람들이 다같이 날 거부하더라고요. 어린 학생들이 학창시절 학폭이나 왕따로 자살하는 심정이 이해됐음..
뭐 지금은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내 할일하지만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