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얼굴 더 보기 힘들까요?
얼마 전에 친구가 무리한 액수의 돈을 꿔달라는데
제가 고민끝에 거절했거든요
나중에 잘해결됐다고 톡이 오긴했는데
괜히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 친구 얼굴 더 보기 힘들까요?
얼마 전에 친구가 무리한 액수의 돈을 꿔달라는데
제가 고민끝에 거절했거든요
나중에 잘해결됐다고 톡이 오긴했는데
괜히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남편 형이 돈 꿔달라고 했는데 거절 했더니 저희 손절한거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줄테죠..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다 생기니까요.
글쎄요.. 관계가 달라지면 그 사람 인성이 문제인가죠.
님이 미안해하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손절하라면 하라지요
돈때문에 관계 걱정마시길
돈
남의돈이 얼마나 큰 돈인대
저도 친구가 돈 빌려 달라 했는데 못 빌려준 적 있었어요.
저도 힘들 때 친구는 아니고 친한 사촌들에게 돈 빌려 달라 한 적 있고 빌린 적도 있습니다.
제 경우 안빌려 준 경우는 안 미안하고 빌려달라 말했던 건 미안하더라구요.
절대 미안해 하지 마세요.
그 친구가 님 얼굴 보기 힘들겟죠 괜시리..
돈 빌려달란건 잘못이지만
그사람도 얼마나 힘들엇으면 돈 얘기했겠나요
관계가 예전같진 않겟죠
빌려달라 했던게 미안하셨군요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대방 곤란하게 한 부탁이라...
이래도 저 래도 껄끄러워요
그 친구가 평소 신용좋고 글쓴분이 형편좋은 친구라면 안빌려주면 서운할수도 있겠죠
생각이 좀 달라요.
옛날처럼 돈을 빌리기가 어려운 시절도 아니고
카드 몇개만 있어도 카드대출되고
은행대출만해도 얼마나 쉬운데
나한테 돈빌려 달라는 소리를 하나 싶어요.
전 형제지간에도 돈거래 안해요.
저희 부모님 집안이 양가가 다 돈문제로 형제간에 싸움나고
서로 얼굴안보는 형제들이 있어서
저희 형제들은 나중에 커서 돈거래는 절대 하지말자고 맹세를.. ㅎ
친구 부탁 거절했고 친구가 집줄여서 해결됐다 무리한얘기해서 미안했다 연락왔어요. 주고 잊을정도 능력이면 해줬을텐데 그렇지못하니 거절한쪽도 마음 무겁더라구요. 진심이 통하는 사이면 지나가면 괜찮아질거예요.
돈빌려 달라면 손절하라고 해요
제가 돈빌려주고 그돈 받는 동안 종살이 했어요.
돈이 내수중에 있을때 내돈
남의 손에 넘어가면 내인생도 넘어가는거에요.
인생이 걸린 문제라
천원도 아니고
아주 잘하셨어요
돈 꿔주기는 쉬워도 받기는 힘들고 오히려 관계가 더 안좋아지죠~~
아뇨, 돈 꿔달라는 친구가 미안해야죠.
돈꿔주지 마세요, 돈잃고 친구잃어요.
20년더전에 어학연수가기전에 저보고 500만원 빌려달라길래
안 빌려줬는데
지금도 잘 만나고 있어요
친구한테 돈 빌려주지 마세요
친구가 진짜 어려우면 안 받아도 될 정도로 그냥 주라고 했어요
친구면 안 빌려줘도 이해하는게 친구죠
꿔본 입장에서 먼저 연락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제 과거를 알고있는 사람과 예전처럼 지내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상대방이 연락 오긴 했는데 제가 시큰둥 해버리니..
돈 때문에 정리된 관계지만 후회는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