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니지만
직장인들 현실이 너무 리얼하게 공감되서..ㅜㅜ
남편도 회사에서 잘챙겨주시던 상무님
권고사직으로 그만두시고..이래저래 뒤숭숭햇지요ㅜㅜ 남편은 언젠가는 임원하겠지 싶어서 기대하는데 과연... ?? 그리고 임원이 됐다한들 몇년갈지..^^;;
여튼 저는 저대로 최선을 찾아 고민끝에 직장그만두고 자영업시작해서 4년차에요
열심히 살고 원하는 집 이사하고 얼마나 기뻤던지. 집에대한 애착, 기분도 알죠..
어제방송 찾아보다가 김부장이 각성하고 돌아와 소파에 앉은 명세빈 끌어안고 우는장면보고
남편도 저도 뿌앵~~하고 같이 끌어안고 울어버렸네요
그러니 수겸이같은 토끼눈을 한 애들이 무슨일이야??왜그래하며 방에서 나와서 놀라 물어봅니다..ㅋㅋ
열심히 살았고 또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드라마하나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