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일 전날 쯤 공소장변경(청구취지변경이라고 표현)하라는 부탁이나 요구를 받으신 분
11월28일 저녁시간쯤 또 공소장 변경사유 찾았다고 그걸로 지침을 내려달라는 부탁이나 요구 받으시지 않으셨나요?
그런 요구나 부탁을 하는 사람이 바로 김ㅁ선입니다...
그리고 같은편입장이 아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1. 같은편이 김ㅁ선보고 나가달라고 한게(퇴사나 이혼으로 표현) 최소 6월경부터입니다. 그때 퇴직수당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2. 그 이후에도 같은편은 조사라도 받아라 구속되어도 형편을 살펴주겠다 등 다소 합리적인 방법을 제안했지만 김ㅁ선은 구속은커녕 조사도 받기 싫다...는 입장이므로, 같은편도 속터져하고 질려했어요 김ㅁ선이 지금 같은편분들도 거의 다 욕하고 있구요(글로 적고있어요) 그 중 의사또는 직속상사라고 표현하는 같은 편중 김ㅁ선과 대화하는 분은 김ㅁ선과 불화때문에 바뀐적도 있습니다
3. 현재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어 같은편에 속해있는척 할 수 있지만 그건 같은편을 도청해킹하든지 아니면 같은편 중 한사람을 포섭하여 알게된 정보일거에요. 같은편도 김ㅁ선이 정보 등을 공개게시판등에다 쓰는걸 알게되서 예전부터 주의를 줬어요. 또 제가 어떤 증거를 갖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는지 같은편이 저에 대해 조사를 했었는데 김ㅁ선한테는 얘기만 해주었고 김ㅁ선이 자료를 자기한테도 달라고 여러번졸랐어도 넘겨주지 않아 김ㅁㄴ선이 다른 루트를 통해 개인적으로 알아본 적도 있구요
4. 김ㅁ선은 간접적으로 자신이 필요한 상황을 연출해서 수사나 재판을 지연시키려했는데 그게 여의치않자 같은편에게 자신사건을 콕 집어 부탁이나 요구를 해달라했지만 거절당했었어요 (가족들이 나를 챙피해한다고 표현..)
5. 김ㅁ선이 하던 일을 지금 누가 대신하고 있어서 김ㅁ선이 자기 레시피?비슷하게 하고 있다며 자신의 후임을 밀어내고 다시 자기가 복귀하겠다는 계획도 꾸미고 있어요.
위와 같은 이유로 전 김ㅁ선 사건과 관련해 이런저런 부탁이나 요구를 전달하는 사람이 김ㅁ선이고 그것은 같은편의 입장이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알던 사람이라도 김ㅁ선이 대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원래는 김ㅁ선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지만 지금은 바뀌었는데 자기관련 사건에 관해서는 자기가 몰래 보내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