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아버지꿈

꿈에 조회수 : 939
작성일 : 2025-11-30 16:13:54

 

85세  돌아가신 아버지가 가끔 꿈에 나오는데

살아계실때처럼    가족들틈에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모습들인데 

왜 자꾸 꿈에 나올까요?

저랑  특별히 애뜻하거나  이런건 전혀없고

딱히  그리워한적은  없습니다.

 

 

IP : 175.124.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11.30 4:27 PM (221.160.xxx.239)

    진짜 궁금해요. 돌아가신지 꽤됐는데 가끔 꿈에 일상생활 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등장해요. 친정아버지가요. 돌아가실땐 병환으로 많이아파하고 힘들어하셨는데 비교적 젊었을때 모습으로 등장하십니다. 50~60대모습으로요. 살아생전 평범한모녀관계였는데 가끔 그립네요

  • 2. 저도요
    '25.11.30 4:30 PM (221.160.xxx.239)

    80세. 비교적 아쉬운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5년만 더살다가고싶다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2~3달에 한번꼴로 나오시는듯.
    아버지 그곳에선 평안하신지요♡

  • 3. ㅜㅜ
    '25.11.30 4:42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저는 올해 7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한없이 울고 엄마 안 계실 때 혼자 울고 그러다가 출장 때 아빠 모습이 보였어요

    엄마랑 보이스톡 하시다가 엄마가 전화 끊고 저한테 아빠랑 통화했다 그래서 제가 울면서 왜 끊었냐고 아빠 보고 싶은데 하면서 제가 페이스톡을 눌렀어요


    처음엔 아빠 목소리만 들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아빠가 영상으로 변환하시면서...ㅜㅜ
    얼굴이 너무 좋은 거예요...

    얼굴에 살이 없었는데 살도 붙고 평소 잘 입으셨던 체크무늬 남방을 입으시고

    "딸~ 아빠 지금 슈퍼 가는데 왜 자꾸 울고 그래
    아빠 잘 지내니까 걱정하지 마"

    이렇게 말하시는 거예요 ...
    꿈속에서 아빠가 요양병원에 우리한테 말도 없이 혼자 가시는 걸로 돼 있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아빠 아빠 부르고 울면서 끊었어요
    잘 계시는 걸 보니까 좋으면서도...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45 이사할때 주의하세요 10 .. 16:24:44 2,805
1777644 예금금리 3프로대에요. 15 .. 16:24:13 6,097
1777643 지원금 자의반타의반 기부했어요 결국 16:17:31 532
1777642 쿠팡 문자 안 받으신분 계셔요? 9 ... 16:17:12 1,592
1777641 굴무침 냉동 해도 되나요? 3 16:15:22 380
1777640 돌아가신 아버지꿈 2 꿈에 16:13:54 939
1777639 쿠팡 심각하네 정보유출 문자 왔어요 꽤심하네 16:13:38 607
1777638 꿈에 이 사람만 나오면 재수가 없다.. 있으신가요? 2 16:10:07 697
1777637 김치 4 시어머니 16:08:06 628
1777636 면접장에서 아이가 울고 나왔어요 20 .. 16:06:58 6,074
1777635 김계리 vs 배현진 3 그냥 16:05:08 1,130
1777634 타이벡 감귤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있을까요 6 나니 15:59:08 832
1777633 혼자 여행갔다고 하면 무슨 말 해주세요? 30 ㅇㅇ 15:51:21 2,841
1777632 중학교 첫시험 .. 15:48:03 307
1777631 Frank Sinatra-my way 3 뮤직 15:44:25 301
1777630 식당에서 김치, 김치찌게 드시지 마세요. 23 .. 15:43:08 11,788
1777629 개인정보에 대한 정책이 잘못된 거였어요. 7 .. 15:40:49 906
1777628 모직코트 잘 입고 다니시나요? 13 입게될지 15:40:22 1,794
1777627 가천대 의학계열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2 15:38:21 1,299
1777626 알타리 총각김치 쪼개지 않고 통으로 파는곳 8 ... 15:31:25 816
1777625 개인정보 털리면 기대되지 않나요? 9 ㅇㅇ 15:30:41 1,871
1777624 오늘 날씨 미쳤네요 ㅎ 6 ㅇㅇ 15:21:51 5,282
1777623 기묘한이야기 시즌1, 일레븐 엘과 그 엄마, 끝이에요? 2 ,, 15:20:45 575
1777622 유니클로 알바들 눈에는 다들 알바만 보이나요? 48 지나다 15:20:32 2,826
1777621 코로나를 다들 겪었으면서도 2 아이고 15:20:31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