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인간성의 끝을 보고 손절한 친구가 있어요
그냥 사이가 안 좋아진 게 아니라 어릴때인데도 인간 이중성의 끝이 여기구나싶게
안좋은 아이였고, 미련도 없이 손절해서 그런지 이후로 생각도 안하고 사는데요.
얘는 어떻게 살까 이런 생각조차 안할만큼 저한텐 관심없는 사람인데
꿈에 예부터 시작해서 그 가족까지 세세하게 나올 때가 꼭 1년에 한 두번씩 있고
그런 날이면 반드시 사고가 터지거나 그날 재수가 너무 없어요.
어제도 꿈에 그 가족이 나와서 설치다 깨서 아침에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아니나다를까 오늘 종일 일이 안 풀리고 지금 기분 상태가 너무 안 좋습니다.
꿈같은 거 잘 안 믿는 편인데 이건 정말.. 꿈이라는 거에 뭐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