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매년 김장을 해요.
집에서 애들 먹지도 않고 친정엄마도 아프시면서
매년 일을 벌이시네요.
어제 김장하고 오늘 왔는데 제가 허리를 못펴겠어요.
탈이 난거 같아서 내일 병원가야될것 같아요.
저 직장인 맞벌이에 1주일뒤면 3주짜리 해외여행시작인데
미쳐버릴것 같네요.
먹지도 않는 김치 담근다고 난리니 억지로 가긴하는데
하지말래도 말도 안들어요.
제가 일한 일당으로 사먹어도 일년치 사겠어요.
화가 솟구치네요.
친정에서 매년 김장을 해요.
집에서 애들 먹지도 않고 친정엄마도 아프시면서
매년 일을 벌이시네요.
어제 김장하고 오늘 왔는데 제가 허리를 못펴겠어요.
탈이 난거 같아서 내일 병원가야될것 같아요.
저 직장인 맞벌이에 1주일뒤면 3주짜리 해외여행시작인데
미쳐버릴것 같네요.
먹지도 않는 김치 담근다고 난리니 억지로 가긴하는데
하지말래도 말도 안들어요.
제가 일한 일당으로 사먹어도 일년치 사겠어요.
화가 솟구치네요.
엄마는 김장 앞두고 다쳐서 김치 사먹고. 어쩔수 없이...
그뒤로는 파는 김치도 맛있다며 쭉 사다드심요. 심지어 사는게 더 싸다고...
그런데요,
안 가면 되잖아요.
내년에도 갈 거죠?
사실 이런 글 보면 좀 답답해요.
친정엄마한테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믿는 구석이 있어 하시는거죠 힘들겠지만 눈 딱, 감고내년엔 안간다고 하세요 그럼 첫해야 어떻게든 혼자 하시겠지만 그다음 부턴 안하실 확률이 높아요
그냥 하지마시라고만 하면 안되요. 안 가야죠.
내년엔 미리 안갈거라고 얘기하고 절대 가지마세요.
김장 꾸역꾸역 하는 엄마가 답답하시죠??
안가면되는걸 꾸역꾸역 가는 님도 똑같은걸
본인은 모르나?
모전녀전이네요.
노인네 혼자서 김장한다니 꾸역꾸역 가긴하는데
독하게 마음먹고 안가야 김장도 안해요
매년 일을 벌리는게 뭐겠어요
일한 애들이 온다는 강한 믿음이죠
저는 이번에 안갔어요
30년을 가다가 안갔는데
기어이 주위분들과 김장을 하고 보내셨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돌려보냈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 도돌이표될거같아서요
그동안 뻐꾸기우는 사연이 많아
극단적 방법을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