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놈의 김치 김치 김치

조회수 : 718
작성일 : 2025-11-30 14:32:27

친정에서 매년 김장을 해요.

집에서 애들 먹지도 않고 친정엄마도 아프시면서

매년 일을 벌이시네요.

어제 김장하고 오늘 왔는데 제가 허리를 못펴겠어요.

탈이 난거 같아서 내일 병원가야될것 같아요.

저 직장인 맞벌이에 1주일뒤면 3주짜리 해외여행시작인데

미쳐버릴것 같네요.

먹지도 않는 김치 담근다고 난리니 억지로 가긴하는데

하지말래도 말도 안들어요.

제가 일한 일당으로 사먹어도 일년치 사겠어요.

화가 솟구치네요.

IP : 118.217.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25.11.30 2:34 PM (180.228.xxx.184)

    엄마는 김장 앞두고 다쳐서 김치 사먹고. 어쩔수 없이...
    그뒤로는 파는 김치도 맛있다며 쭉 사다드심요. 심지어 사는게 더 싸다고...

  • 2. 답답하다
    '25.11.30 2:34 PM (59.10.xxx.5)

    그런데요,
    안 가면 되잖아요.
    내년에도 갈 거죠?
    사실 이런 글 보면 좀 답답해요.
    친정엄마한테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 3.
    '25.11.30 2:38 PM (175.197.xxx.135)

    믿는 구석이 있어 하시는거죠 힘들겠지만 눈 딱, 감고내년엔 안간다고 하세요 그럼 첫해야 어떻게든 혼자 하시겠지만 그다음 부턴 안하실 확률이 높아요

  • 4. ..
    '25.11.30 2:39 PM (182.209.xxx.200)

    그냥 하지마시라고만 하면 안되요. 안 가야죠.
    내년엔 미리 안갈거라고 얘기하고 절대 가지마세요.

  • 5. ....
    '25.11.30 2:43 PM (211.234.xxx.19)

    김장 꾸역꾸역 하는 엄마가 답답하시죠??
    안가면되는걸 꾸역꾸역 가는 님도 똑같은걸
    본인은 모르나?

    모전녀전이네요.

  • 6. 독해져야해요
    '25.11.30 2:43 PM (203.81.xxx.7)

    노인네 혼자서 김장한다니 꾸역꾸역 가긴하는데
    독하게 마음먹고 안가야 김장도 안해요

    매년 일을 벌리는게 뭐겠어요
    일한 애들이 온다는 강한 믿음이죠

  • 7. 머먹지
    '25.11.30 2:51 PM (222.102.xxx.216)

    저는 이번에 안갔어요
    30년을 가다가 안갔는데
    기어이 주위분들과 김장을 하고 보내셨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돌려보냈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 도돌이표될거같아서요
    그동안 뻐꾸기우는 사연이 많아
    극단적 방법을 써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68 상생페이백 사용기한 있나요? bb 14:54:16 6
1777667 쿠팡 개인정보 유출-신용카드 정보 등록하고 쓰시는 분들 괜찮으신.. 쿠팡에 14:51:58 81
1777666 집값만 올랐지 삶의 질 나빠졌다…“가계빚에 소비 5.4% 사라져.. ... 14:50:26 82
1777665 형사재판 변호사 선임 필수 or 선택 1 ... 14:48:50 40
1777664 문형배가 cctv확인안하고 탄핵했다고 실토ㅋㅋ ㅂㅅ 14:48:49 227
1777663 우리나라에만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생긴대요 ㅇㅇ 14:45:35 247
1777662 자가드 머플러를 샀는데요. -- 14:42:39 86
1777661 참돔 2㎏ 회 떴는데 재보니 258g 시장싫어 14:42:02 263
1777660 제 주변 50대 대기업 직장인들은 다들 잘 사는데 6 갸우뚱 14:33:29 693
1777659 [펌글] 3,3370만 건의 쿠팡 개인정보유출 너도나도다털.. 14:32:38 228
1777658 그놈의 김치 김치 김치 7 14:32:27 718
1777657 비행기에서 이럴 경우 14 아아 14:24:58 861
1777656 나이 들수록 자식일이 잘풀리는게 큰복이네요 12 ... 14:23:07 1,101
1777655 수리논술 ….. 14:16:05 150
1777654 미국에서 아들과 그의 가족을 잃은 여성에 의해 통과된 음주운전처.. 2 이게 나라다.. 14:15:08 699
1777653 82에서 열광하는 탑텐 신성통상의 실상 2 탑텐 14:14:53 722
1777652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5 . . . .. 14:14:52 1,845
1777651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1 감동 14:10:59 675
1777650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5 @@ 14:09:36 1,121
1777649 고3딸 국민대 논술 보러 왔어요. 4 .. 14:06:50 644
1777648 감기가 15일을 넘게 가네요. ㅠㅠ 6 bb 14:05:53 507
1777647 14k 요즘 색상 왜이리 옅은가요? 14:05:17 165
1777646 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4 14:04:52 988
1777645 탑텐알바들 작작 좀 하세요 19 ㅇㅇ 14:02:46 1,058
1777644 엄마가 성교육을 했었는데 1 기억 13:59:28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