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살게장이 너무 잘 나오네요
너무 맛있고 껍데기 안 나오고
그냥 꺼내서 뜨신 밥 쓱쓱 비벼묵기만 해도 돼고
감태에 싸먹으니 오늘 생일같아요
시켜먹는게 더 싼 거 같아요 그냥
요즘 순살게장이 너무 잘 나오네요
너무 맛있고 껍데기 안 나오고
그냥 꺼내서 뜨신 밥 쓱쓱 비벼묵기만 해도 돼고
감태에 싸먹으니 오늘 생일같아요
시켜먹는게 더 싼 거 같아요 그냥
짜고 비린거 아니구요
어디껀가요
저 게장 뚜껑만 먹어요
내장같은거 긁어먹는거 좋아해요
그런것도 들어있나요
누가 뭘로 짜나요?
그게 찜찜해서리
첫댓님은 꽃게 몽댕이 사서 게장 담가드시면 가성비 괜찮겠어요.
몽댕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다리가 떨어진 꽃게를 말합니다.
뭐든 내가 편하면 되는거죠.
나무 방망이로 꽃게 밀어서 짜던데요.
처음엔 오 ㅡㅡㅡ
싶다가
두번째는 손 안가던걸요
젤로 맛난부위 아닌가요. 거기다 밥 비벼먹으면 천상의 맛이죠.
살 맛없음.
그 목청 찢어지는 아줌마가 홈쇼핑에서 사는 순살게장 그대로 버렸어요. 아무맛도 안나는 무맛인 게장은 첨 봤어요.
무맛인 흐물한 젤리느낌이었어요. 그 이후로 그 아줌마가 파는건 절대 안사요. 맛있다고 난리친거 기분나빠요.
얼마전 애가 어디서 봤는지 순살게장 노래를 불러서 양념 한통 간장 한통 주문해서 먹였는데 괜찮았어요. 찝찝함?은 버리고 그냥 믿고 먹은건데 좀 비싼감은 있다 싶고 어쨌든 탈 안 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