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많네요
사물함은 열쇠로 잠그게 돼있나요? (여긴 경산)
가방은 가져가지 말까요? 물이라도 넣어가야하는거 아닌지.
여름덥고 겨울춥다는데....하프기장 패딩입으면 둔할거고..
짧은거 있는데..베이지색이라 좀 그렇고....
패딩조끼 입을까요? 거기서도 조끼준다는데(그냥 알바표시조끼이지싶은데 보온용이 아니라)...조끼위에 조끼 입어도 되겠죠? 안에 내복입고 후드티입고 패딩조끼..어떤가요?
모자는 써도 되죠?
다이소서 장갑 사놨는데...아무것도 안가져가고 어디다 다 쑤셔넣을지 ㅎㅎ
밥은 준다는 업체도있고, 안준다는 업체도있고...아 안주면 굶죠 뭐 살도빼야하는데.
다녀보신 분..겨울에 ..착장 어떻게 하는게 낫나요? 가방은요?
굶으면서 일하면 내몸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나도 모르는 일이라 간식 아무거나 집에 있는거 넣어서 가세요
근데 이건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옷 질문입니당 ㅎㅎ
ㄹㄹ님
알바몬에서 지역설정하고 올리브영 입력하시거나
올리브영 ㅇㅇ 하고 지역 쳐보세요 ~~
쿠팡이랑 비슷할텐데요 너무 패딩 두꺼운거ㅡ별로애요 얇은
기모 점퍼 같은가 좋구요 모자 혹시 추우면 유용해요
패딩조끼 입으면 팔이 추울려나싶어서요..
추워요
근데 일하려면 조끼가 낫긴하겠네요
전 한겨울엔 안했고 봄에 했는데 춥더군요
화장실가는시간주고 10 분 ? 늦으면 연락오더군요
욕나와요
모자는 캡모자 많이 쓰더라고요
물은 안줘요 챙겨가세요
정수기는 사무실에만 있는데
작은 물품 픽킹업무만 일해서
젊은여자들만 뽑아가요
사무실 픽킹 업무는 쉬워요
실수하면 담에 안부르고 빨리 해야해요
간식 먹을시간 없어요
나름 다 감시하고 있다 일못하면 담에 안뽑아가서
어떤일 할지 몰라요
나머진 물류 창고
크고 무거운 짐빼는거 많이 해요
상자빼서 옮기고 쌓고 진짜무거움
그건 빨리 안해도 되긴한데 무겁고
덜무거운건 재빨리 해야해요
화장실가는시간 외엔 허락 맡고 가야하는데
싫어해요
감독관들 불친절
특히 여자들이 더 불친절함
차라리 남자들은 도와줌
먼지 많으니 마스크 끼세요
장갑도 챙겨가세요 3 m 장갑
윗님 감사.
근데 물 없는곳이 어딨어요. 정수기 있을텐데.
챙겨간들 들고다닐수도 없지않나요?
휴식시간에 내 가방한테 갈 시간이나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