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9 9:38 AM
(219.255.xxx.142)
그런 경향이 좀 있죠.
그쪽일이 안맞으시는것 같아요.
다른 봉사를 찾아보셔요.
2. 자기 조절력
'25.11.29 9:41 AM
(218.39.xxx.130)
없는 것도 노화라 보여요.. 삶의 경험이 쌓인 것을 들어 내고 싶은 욕망!!
힘들면 다른 일 찾으시는 것이 나을 듯.
3. 문제는
'25.11.29 9:45 AM
(118.235.xxx.23)
노인이 되면 젊었을 때 나는 이러지 말아야지 했던 생각들도 잊어버리고 자기 자신이 어떤 말, 생각, 행동을 하는지 인식도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별 생각없이 한다는 거죠
윗님 말씀대로 그것도 노화의 한 과정이라서
그래서 슬픈거고요
나이들면 이러지 말아야지, 아프거나 치매 걸리면 요양원 가거나 안락사 해야지.. 등의 말들이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다 잊고 그저 더 살고 더 나 편한대로 나 먹고싶은대로 하고싶은대로, 주변인들 힘든건 눈에 안들어오고 요구하고 불평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4. ㅁㅁ
'25.11.29 9:49 AM
(39.121.xxx.133)
슬픈거네요..
외로워서 말이 많아지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 일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거죠.
다른 일하세요.
5. ㅇㅇ
'25.11.29 9:52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나이 먹으면 뇌가출한 소리하지만 그래도 본성 자체가 악마들은 아닌데.....
저도 할머니 말년엔 할머니 전화는 피했으니까.
겪어보면 진짜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 거 같고 그 부정적인 감정 내가 다 뒤집어쓴거 같고
(맨날 부정적인 얘기, 통화 당사자한테 은근 짜증 타박, 중간중간 대놓고 개무시,
아픈건 사실이나 아파 보임이 마지막 무기란 생각에 엄살 히스테리 폭발)
참을성 다 사라지고 생각만 해도 짜증나는 그 울화 차오르는 심정은 정말 너무 잘 알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튼 좋은마음으로 가셨다 욕보셨네요... 자기 자식, 손주 말고 남한테도 그러나봐요..ㅠㅠ
6. 바
'25.11.29 9:58 AM
(117.111.xxx.107)
말많은건 외로움의 표현 ,
짜증은 몸이 아프니 짜증이 늘어나고 부정적으로 변하는거임
젊은 사람도 아프면 짜증이 쉽게 나는데 늙어서 매일이 안픈데 짜증이 느나봐요
자식자랑 손주자랑 잘 안하던데 할게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조심하는건가?
7. ㅇㅇ
'25.11.29 9:58 AM
(157.130.xxx.38)
-
삭제된댓글
이런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여서
님이 노인이 될 즈음이면
노인괄시가 지금보다 열배 백배일 거에요.
반면, 온라인에는 노인세대가 별로 없어서
잘못한 걸도 없는데 무시 괄시당하는 사연이
전혀 올라오지 않죠.
중장년 아줌마들은 자신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
노인이 어디까지 무시당하는 사회가 될 거라고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8. ㅇㅇ
'25.11.29 9:59 AM
(157.130.xxx.38)
이런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여서
님이 노인이 될 즈음이면
노인괄시가 지금보다 열배 백배일 거에요.
반면, 온라인에는 노인세대가 별로 없어서
잘못한 걸도 없는데 무시 괄시당하는 사연이
전혀 올라오지 않죠.
중장년 아줌마들은 자신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
노인이 어디까지 무시당하는 사회가 될까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9. ...
'25.11.29 10:00 AM
(39.125.xxx.94)
엄마가 시골 노인이라 가끔 같이 농협에 일 보러도 가고
병원도 모시고 가는데 불필요한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저는 옆에서 짜증나고 답답한데 직원들은 다 듣고
대꾸해 주더라구요
새삼 노인들 대하는 직업 대단하다 느껴요
저처럼 성격 급하고 필요한 말만 하고 듣는 사람은
안 맞는 것 같아요
10. 그일이 안 맞는듯
'25.11.29 10:01 AM
(211.241.xxx.107)
노인이랑 잘 지내는거 안 맞아 노인대상 일이나 활동은 안해요
안 맞는 일을 굳이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절친은 측은지심이 발동하는지
그 어떤 노인이라도 자기부모 처럼 돌보던데
넌 이런일에 쓰일려고 세상에 태어났나보다 했네요
11. 노인
'25.11.29 10:03 AM
(221.167.xxx.83)
-
삭제된댓글
물론 부정적인 모습이긴 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많은 노인들의 특징 아닌가요?
그 정도 지식도 없이 덜컥 선심 베푸듯이 나섰다가
부정적인 감정만 남은것 같아요
12. ㅇㅇ
'25.11.29 10:05 A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그게 , 맞죠..... 외롭고 힘드니까... 근데 효도하는 심정으로 2년 들어드리자고 시작했다가
정신병 걸릴 거 같더라구요.. 점차 연락줄이는 방향으로 7년정도 하면서 완전 학 뗐구요..
저희 할머니는 자식들이 전화를 피했어요.. 젊어서부터 입으로 푸는 타입이었다구.
소외된 노인이라 밖에선 못그러셨을 거에요... (그리고 위에 썼듯 본성이 악마인것도 아니고)
다만 당시 20대였던 제가 뭣모르고 할머니 생각했다가 감쓰노릇을 거의 뒤집어쓴거
13. 음
'25.11.29 10:08 AM
(220.85.xxx.248)
솔직히 부모님도 싫어요 천성이 착하신분들도 아닌데다가 나이드니 더 이해못하는 행동만 해대고 정말 거리두기밖에는 답이 없어요. 버림받을것 같은지 효도해야한다고 난리난리치는데 학을 뗍니다
14. 다 그렇죠..
'25.11.29 10:08 AM
(59.8.xxx.75)
장애 봉사 쪽도 그렇고 노인 봉사 쪽도 그렇고 수급자 복지 담당쪽도 그렇고... 경찰 눈에는 다 도둑놈이고 검찰 눈에는 다 범죄자이고.... 시집은(누군가의 친정) 다 최악이고...
어느정도 집단 성향은 있지만 또 다 그렇지는 않죠. 적어도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들 서로 사니까요. 내가 상대한테 손가락질하지만 시간을 초월해서 보자면 동시에 나한테 하는 손가락질이기도 하고...
힘들면 성향에 안 맞는거에요. 그만 두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글을 위해서 하는 말이에요. 성향이 안 맞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암 유발정도로 높아질거에요.
15. 아무래도
'25.11.29 10:16 AM
(218.154.xxx.161)
복지 관련 쪽은 다 그래요.
특히 봉사로 일을 하면 더더욱.
직업이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는데..
16. 어
'25.11.29 10:18 AM
(211.234.xxx.222)
그런 마음이 드시면
그만두셔야 옳아요.
17. ....
'25.11.29 10:19 AM
(218.147.xxx.4)
많이 배우든 못 배우든 노인들 99퍼센트는 똑같아요
18. ㄴㄴ
'25.11.29 10:20 AM
(68.33.xxx.202)
원글 충분히 이해함. 전 60먹은 아는 언니 자식자랑 하도 하길래 (솔까 별로 잘난것 없음) 무식해서 저러나 보다 하고 손절했는데 제일잘한듯. 우리 세대는 늙으면 좀 다르지 않을까요? 지금도 4-50대 유투버 하는 사람도 많고 AI 활용하는 사람도 많고, 우리가 그 나이가 되더라도 좀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노인들은 완전 테레비 채널 세개있을때 보고 산 사람들이고, 사고가 경직되어있쟎아요.
19. 노인대상 봉사자
'25.11.29 10:21 AM
(211.241.xxx.107)
노인 혐오하면서 왜 하시는지
노인대상 무료급식 봉사했었는데
그분들이 식사시간 전에 문 밖에서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화장실 가고 싶다고 급식실 들어오시면
화장실 문에 "고장"이라고 써 붙이고 사용 못 하게 하고 밖에서 기다리는 것도 소리지르며 나가라고 난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봉사는 왜 하는지
봉사회 회장은 하고 싶어 하더군요
20. ..
'25.11.29 10:21 AM
(121.137.xxx.171)
요양보호사님들 대단해요.
실습 나가서 보니까 재가 수급자들 가사도우미 부리듯 사모님 행세 하드라구요.
바닥 물걸레질 시키고.
걸레삶아 손빨레 시키고.세탁기 돌리고 밀대로 밀면 되는데.
21. 토닥토닥
'25.11.29 10:23 AM
(59.7.xxx.113)
휴대폰 수리하러 갔다가 기사 앞에서 날씨 탓하며 계속 말거는 할아버지 봤어요.
22. ........
'25.11.29 10:25 AM
(121.137.xxx.59)
저희 모임이 있는데 제일 나이 많은 여자 선배가 식사 후에 끝없이 자기 자랑을 해요. 본인 성장 스토리부터 어디 놀러갔는데 좋았다 등등.
처음 한 두 번은 그러려니 하다 이제는 그 선배 말 길어지면 다들 자리 끝내자고 하고 얼른 나와요.
23. ..
'25.11.29 10:25 AM
(59.9.xxx.163)
노인혐오가 괜히 생겨난게 아니죠.
장수도 한몫하는거 같고
요새 진짜 너무 오래살아요
24. 노화
'25.11.29 10:28 AM
(211.208.xxx.21)
외로워서그런가봐요
말하고싶어서
25. ,,,,
'25.11.29 10:31 AM
(23.106.xxx.54)
하지만 뭔가 노인들에게 애잔한 마음드네요...
원글님 화는 이해하지만 ... 화푸세요..
그리고 (제가 늙은? 나이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원글님도 노인될 거잖아요..
화 천번만번백만번 이해하지만 인류애 관점(객관성)도 필요한 거 같아요...
그중 교활한 노인 만난건 그 노인의 나이탓이 아니라 보지만,,,,,
고생하셨습니다..
26. 로봇시급
'25.11.29 10:37 AM
(218.147.xxx.209)
자기자랑을 하루 10시간 들어준다.
반응도 엄청 잘해준다.
내일되면 똑같은 자랑 다시 10시간 들어준다.
반응도 처음듣는것처럼 해준다.
또 다음날 자랑을 듣는다.
...
27. 그런데
'25.11.29 10:40 AM
(121.124.xxx.33)
나는 저렇게 안늙을거야 하지만 본인은 인지 못해도 그렇게 늙어 간다는걸 우리 이모들 보고 느꼈어요
제일 큰 언니인 이모보고 흉보며 저러지 말아야지했던 이모들 고대로 하는걸 보면 뇌가 퇴화되서 어쩔수 없나보다 해요
28. ...
'25.11.29 10:53 AM
(1.241.xxx.220)
전 나이들면 ai랑 말하려고요 ㅋㅋ
공감도 잘해주고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나 몰라요.
29. 하
'25.11.29 10:53 AM
(115.86.xxx.24)
나는 안그럴거 같지만
원글님도 쓰셨잖아요?
노인들이 다 그렇다고.
저나 님이나 그렇게 된다는 의미예요.
그러니 그냥 측은하게 보셨음 해요.
아 늙으면 다 이렇게 되는구나 나의 나중 모습이구나.
30. ㅇㅇ
'25.11.29 10:55 AM
(118.235.xxx.50)
노인들이 자식자랑 하는 건
자기는 이렇게 늙고 보잘것 없는 추레한 모습이 되어 있지만
내 분신인 자식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를 알려서
덩달아 본인도 괜찮은 사람이란 걸 말하고 싶은거죠
31. 놀라운게
'25.11.29 10:57 AM
(223.39.xxx.98)
그렇지 않은 분들이 가끔 계신데,
참 귀해보여요.
원래 세상 인간은 대부분 . . .그렇구나.
노력해야겠구나 합니다
32. 아는분이
'25.11.29 11:01 AM
(174.227.xxx.28)
그래서 노인봉사하다 보육원 애들 봉사한답니다.
노인비하, 폄하가 아니라 겪어보니 그러더래요
33. ᆢ
'25.11.29 11:15 AM
(125.137.xxx.224)
그런마음이면 봉사안하고 돈으로 기부가나을거예요
저는 애들하고 안맞아서 선생도 관뒀어요
34. ㅇㅁ
'25.11.29 11:19 AM
(223.38.xxx.187)
자신의 업적이 있고 여유로운 노인들은 자랑도 귀엽게 하는데
자신이 아는 세상이 전부인 가난하고 부정적인 노인들의
허언, 불평불만은 못 들어주겠어요
35. 원글님
'25.11.29 11:32 AM
(175.196.xxx.62)
아기들에게 잘잘못을 따지지 않듯이
노인도 노쇠로 퇴하해서 아기와 같은 상황이에요
그냥 돌봄이 필요한 약자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벤자민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ㅡ는 영화를 본 뒤로
인생이 하나의 원처럼 다시 돌아서 죽을 먹고 기저귀 차는걸로 끝난다고 생각해요
노화를 이해하시면 화가 사라지실 겁니다
36. ᆢ
'25.11.29 11:32 AM
(125.181.xxx.149)
무슨 봉변이라도 당한줄
쓰신 내용만 봐서는 그냥 인간 노년의 특징이지 혐오라고 하긴 뭐한데요.
저도 노인들 피곤하고 별로라 봉사생각도 못하지만...
37. 원글님
'25.11.29 11:34 AM
(175.196.xxx.62)
저희 친척분이 일주안에 한번씩 놀러오셔서
언제부터인가 종일 수다수다
진짜 듣기 싫어서 안오셨으면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중증치매
치매도 뇌의 노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이 그렇게 말말말 이셨다고 생각했어요
38. ㅇㅇ
'25.11.29 11:48 AM
(211.220.xxx.123)
그 노인의 특징이 몸서리나게 싫어서 혐오가 된다고요
에너지 달려서 본인생각만하는거.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내 욕구채우고 배설이나하자식인것
같아요
39. 네
'25.11.29 12:21 PM
(118.235.xxx.158)
젊은사람들도 다 자기는 다 옳고 남들은 다 틀리다하며 살아요 본인도 남들이 어찌 보는지는 전혀 모른채로..그러니 다짐은 내 일기장에만..
40. 네
'25.11.29 12:35 PM
(58.235.xxx.48)
육십대까진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데
칠십중반 넘어가는 진짜 노년이 되면
거의 대부분 생존 본능만 남아 보여요.
나는 그 꼴로 사는니 죽는게 낫다 생각하시죠?
결국 다 비슷해지더라구요. 죽을까 전전긍긍 노욕만
늘고. 원래 그게 인간 본성인 듯 해요.
인문학도 많이 공부하고 명상도 하고 종교에 심취해 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엔 나이들어도 지적으로 성숙한 분들이 가끔 보이긴 하더라구요.
41. ㅠㅠ
'25.11.29 1:03 PM
(14.32.xxx.242)
-
삭제된댓글
그게 봉사라 더 힘들죠
저도 한 3년 했는데
차 블랙박스에 녹음기능을 껐어요
마치고 차에 타자마자 욕이.막 터져 나와서요 ㅠ
혹시라도 사고 나서 재생하게 되면 큰 망신 당하겠다 싶더라고요 ;; 진짜 힘들었어요
요즘 가끔 가서 뵙는데
30분 이상 안 앉아있어요 ;;
42. ..
'25.11.29 1:17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자랑은 그런가보다 싶은데 어딜가나 태도자체가 나이가 무기인 무례한 노인네들 소름끼쳐요
43. ..
'25.11.29 1:22 PM
(1.241.xxx.50)
은행에 갔는데 옆 창구에서 손주 대학입학금 보내주던
할머니 손주가 서울대를 갔고 자기는 리라초등학교
남펴는장관님 며느리는 교수 아이고
직원이 대꾸도 안하드만요
44. ...
'25.11.29 2:50 PM
(115.138.xxx.39)
큰일이네요
뇌도 늙어서 혓바닥에 노망났나봐요
나는 안저래야 되는데 무섭네요 저렇게 될까봐
45. ..
'25.11.29 3:44 PM
(175.223.xxx.32)
뭘 나중엔 다 그렇게되요
그리 안되야지
남 붙들고 남의시간 빼앗으며 별볼일 없는 소리 뱉어내지말고
46. 우리세대
'25.11.29 7:07 PM
(49.1.xxx.69)
노인들은 배울만큼 배웠고 ai도 잘 다루니 우리는 안그럴거에요 저부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