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129070147877
다만 작성자의 주장과 달리 사건의 발단 은 직원의 '도둑 몰이'였다. 당시 6살 4살 아들과 매장을 찾은 손님은 셀프 계산대 에서 물건을 계산하다 바코드를 잘못 찍 어 두 차레 경고음이 났다. 그러자 직원이 다가와 손님 바구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손님이 "지금 뭐하시냐. 잘 찍고 있다"고 하자, 직원은 손님 아들을 한번 쳐다보고 는 "확실하냐"고 했다. 손님이 계산을 마 쳤는데도 직원의 의심은 계속됐다. 영수 종을아예다시 쁨아 구매한 품목을 하나 씩 다시 살펴보기까지 했다.
)를 불쾌하게 느낀 손님은 직원에게 "왜 영수증을 봤냐"고 따졌다. 다만 직원은 "원래 고객님 건 다 뽑아 확인한다"', "며 칠 전에 누가 물건을 훔쳐 가 경찰도 왔었 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결국 손님이 '도둑 취급하는 이냐"고 소 따진 뒤에야, 직원은 돌연 무류 사과를 했 다고 한다. 손님은 "제가 언제 무릎을 끓 으라고 했냐"고 했지만, 직원은 "죄송하 다"며 손님 방향으로 기어왔다.
손님은'사건반장'에 "제 말투가 약간 사 투리도 있고 예쁘지도 않다. 누가 저한테 돌을 던져도 저는 다 맞을 수 있는데 괜히 아이들까지 피해를 입는 것 같다"고 호소 했다.
이어 "저도 그때 그 직원분한테 그렇게 하 고 나서 죄송하긴 했다.혹시 그분한테 뭔 가 피해가 있진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 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