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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넘어 스키탈 일 있을까요?

minami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5-11-29 18:15:54

20대때 시즌권 끊어서 다니던 스키. 안 간지 10년이 지났는데

이젠 주위에 스키 좋아하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저도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보드에서 일어설 수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스키옷 용품 그 때 정리는 한차례하고 좋은 브랜드 예쁜 것들만 미련에 남겨놓고 있는데

그냥 당근에 저렴하게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때 반짝 다니던 등산용품도 확 빠져들어서 등산화도 여러개 사고 겨울용 기어도 꽤 있는데.. 사실 그 이후로 한번도 안 갔어요.

오뎅이랑 떡볶이랑 청하 먹고 야간 스키타던 추억 간만에 떠올려보네요.

IP : 118.235.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29 6:19 PM (211.234.xxx.79)

    저 32세 아이낳고 아이 6세 때 스키장 슬슬 데리거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 10살인데 매년 시간 되는 대로 신나게 다녀요 ☺️
    다만 예전 장비는 확실히 낡고 그렇긴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옛날 옛적 스키복 그냥 입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

  • 2. ..
    '25.11.29 6:28 PM (221.148.xxx.201)

    저 72년생 작년에 스키 탔어요,정말 오랜만에 타는거라 스키복 없어서 살까말까 하다가 빌리고 용품은 샀는데 남겨뒀으면 잘 입었겠다 싶더라구요..관리 잘해서 딱 한벌만 남겨두시라 하고 싶네요

  • 3. 77년생
    '25.11.29 6:39 PM (87.52.xxx.189)

    저는 유럽에 살고 있기는 한데요. 40대 후반이지만 12월 크리스마스 휴가때 가족들과 비행기타고 프랑스남부에 가서 알프스 샤모니쪽 스키리조트에서 휴가보내며 일주일간 스키타고 오려고 합니다. 지금사는 곳운 산이 없어 스키타려면 해외나가야해서 스키타기는 이제 연중행사에요. 20대때와는 달라진 점은 지금은 최고급에서는 잘 안타고 스릴이나 박력보다는 살살 조심해서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무리되지 않도록 중급이나 고급정도에서 풍경 즐기면서 타는데에 더 무게를 두고 탑니다.

  • 4. minami
    '25.11.29 6:40 PM (121.133.xxx.178)

    애들때매 다니게 될 수도 있겠군요.
    제일 예쁘고 상태 좋은 옷 남겨 놔야겠네요.
    다 버리라고 하실것으로 예상하고 쓴소리 들을려고 올리는데 그냥 두라고 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5. ㄱㄷㄱㄷ
    '25.11.29 7:31 PM (14.37.xxx.238)

    저도 젊었을때 시즌권끊고 보드도 사서 열심히 보드탔는데 나이드니 보드는 못타겠더라고요 생전안타던 스키로 갈아탔어요 스키장에서 본건있어서 타긴탈수있더라고요

    애들이 크면 스키장 갈일생겨요 초 중 고등학생때요 더 크면 친구들끼리다니겠지만요

  • 6. 저희
    '25.11.29 7:37 PM (106.101.xxx.129)

    시부모님은 60대에도 타셨었는데
    제가 50넘고보니
    스키타다 골절입음 큰일이겠다싶어서
    옷. 용품 다 버리거나 쓸만한건 아름다운가게 기증했어요
    안타려구요

  • 7. ㄱㄴㄷ
    '25.11.29 8:03 PM (123.111.xxx.211)

    이십대까지만 타다가 결혼하고 애들 크니 데리고 다녀야해서 사십대에 다시 스키화 신었어요

  • 8. . .
    '25.11.29 8:15 PM (223.38.xxx.34)

    다칠까봐 겁나 안타요. 이제 다치면 너무 리스크가 커서요

  • 9. ㅎㅎㅎ
    '25.11.29 8:52 PM (211.58.xxx.161)

    저도20대때타고 애땜시 40대에 다시탓는데
    타지더라고요 재밌어요 스트레스날리는 느낌

  • 10. ....
    '25.11.29 11:05 PM (121.183.xxx.144)

    혹시 골절 되더라도 감수할 정도로 아른거리면 탈 사람은 타겠죠. 정답이 있냐요.

  • 11. 스키장가니
    '25.11.30 1:44 AM (180.71.xxx.214)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이 타더라고요

    본인 체력과 건강되면 하는거죠

    전 30 대에 이미 관절 연골. 맛탱이 가서
    못탑니다
    애랑 타려고 50 다되서 스키신말신었다가 벗었네요
    그 무겁고 답답한걸 어떻게 신고
    탔었는지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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