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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여성화 되는 중

ㅎㅎ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5-11-29 10:40:20

저는 원래 좀 남자스타일 같은 여성이어서 그런지(외모도 그렇지만 특히 성격이)
여성임에도 나이들수록 이제야 새삼 좀 여성화(ㅎㅎ)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늙어가니(?)

말하는 거나 행동이 이젠 좀 우아해지고 여성스러워 지는 느낌입니다

 

말도 엄청 빨랐는데 이젠 조금 느려지고

아들만 키우다 보니 억셌던 목소리도

이젠 굳이 큰소리 내거나 소리칠 일도 없고

스스로 여성미있고 곱게 늙어가야겠다 늘 생각해서인지

좀 부드러워진 것도 같고...

 

저처럼 느끼시는 분 있으신가요?

IP : 203.142.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10:44 AM (223.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이상은 같은 키크고 마르고늘 돼지털 숱많은 커트머리 톰보이 학생이었어요.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고요. 나이 먹고 머리도 가늘고차분해지고 오히려 여자다워졌다는 말을 듣네요. 오래살고 볼 일이예요.

  • 2. 못봤어요
    '25.11.29 10:53 AM (223.38.xxx.115)

    원글님은 희귀한 케이스 같네요
    여자들 나이들고 커트하면 남자스럽죠 (저도 포함)
    말소리도 커지고...

  • 3. 에고
    '25.11.29 11:16 AM (175.196.xxx.62)

    다행이시네요
    저는 딸아이와 쇼핑 가면 아이가 늘 뭐라해요
    엄마가 남자처럼 변해간다고 ㅠ
    곱게 늙어가실줄 알았는데 왜 그러냐고 ㅎ
    목소리 커지고 생각없이 말하는게 늘어나요 ㅠ

  • 4. 에고님 공감해요
    '25.11.29 11:23 AM (223.38.xxx.35)

    엄마가 남자처럼 변해간다고

    제 얘기 하시는줄요ㅠ

  • 5. 울 아이는
    '25.11.29 11:33 AM (59.8.xxx.75)

    내가 아빠, 남편이 엄마 느낌인듯... -_-;;;
    저의 미모 황금기였던 30대 사진 보면 다들 놀랍니다. 저도 놀라요. 저런 모습이었다니... 몸매고 얼굴이고 긴 머리고 저렇게 여성스럽고 예쁘고 반짝일 수 있나 싶어서. 그때는 몰랐는데 보정따위 1도 없는 그 모습이 지금 성형하고 보정한 2-30대보다 상큼하고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진속의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현실은 아따맘마 스타일의 개저씨 느낌. 이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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