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무심한듯한 박정민과 케미에
화사 매력이 폭발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마치 수줍지만 자신있고 밝은 그 표정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비 안무라니..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그럴것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마지막에 굿바이 히힛 하는데 넘 상큼하고 귀엽고..
그 케미 덕분에 노래가 10배 정도 더 멋지게 들리네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무심한듯한 박정민과 케미에
화사 매력이 폭발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마치 수줍지만 자신있고 밝은 그 표정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비 안무라니..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그럴것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마지막에 굿바이 히힛 하는데 넘 상큼하고 귀엽고..
그 케미 덕분에 노래가 10배 정도 더 멋지게 들리네요.
전혀요
가슴부심 지나쳐서 어찌할줄 모르는 용트림
부담백배
그 영상만 조회수 570만회 넘었어요.. 부담백배라서 사람들이 찾아서 봤을까요 ;;
원글님 처럼 매력적이었어요.
저두요 원래부터 진짜 실력파 가수라고 생각해서 호감이었는데 ..무대에서 진짜 매력터지더라구요
저도 호.
노래 좋더라고요. 화사랑 찰떡
20대 초반 제 딸 친구들도 화제인가 보더라구요
박정민 좋아하는 애들 많대요
밝고 긍정적인 그 에너지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매력이란게 이런거구나..
이번 청룡 무대는
참 좋았어요
박정민 아니더라도 미혼 남자 배우중 어느배우를 데려다놔도 매력터질 무대였었다고 생각해요
20대 초반 제 딸 친구들도 화제인가 보더라구요
여기 어르신들이나 박정민 못생겼다고 하지
박정민 좋아하는 애들도 많대요
마마무대 그 빨간 슈트 입고 퍼포먼스 할때부터 좋아했어요
그 순간은 화사 맘에 사랑과 같은 감정이 있었을것 같아요..
연기였을까요.. 너무 리얼하고.. 느껴져서 ^^
다른 배우 였어도 괜찮은 무대였겠지만
그냥 잘생긴 배우 였으면 이정도는 아니였을걸요
박정민 특유의 무심함 다소 무뚝뚝한데 눈빛은 다정
어른남자 같은 느낌
이런 포인트 때문에 더 터진거에요
예전엔..그녀를 좋아했는데..
요즘 이런 상황들이..
참..씁슬합니다.
그녀가..여성팬들을 잃어버릴 기회가 될듯 합니다.
누구의 마켓팅인지 모르지만
그녀가 멈추어야겠지요..
맞아요. 박정민은 무심한듯 했지만
그 눈빛에 쓰담쓰담 하는 것 같은 다정함이 사랑스러운 누군가를 보는 느낌
왜 여성팬을 잃어요? 더 많아질거 같은데요?? ㅎㅎ
위에서 보는 박정민 눈엔 보이는게 한곳이라
스스로도 좀 쑥스러워 하는거 같던데요.
프로답게 무대는 해야하니까
좋더만
더좋아졌어요
화사 찬양들이네요
난 걍 그렇던데..
그게 좋아보인다고 찬양하는분 많다는데
좀 놀랍네요
좀 미안하지만 느끼하던데
너무너무 싫은데
고것은 인정해요.
충분히 그렇게만 해도 매력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