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지호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할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함께 했다.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임관식에 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7531?sid=10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지호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할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함께 했다.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임관식에 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7531?sid=101
이재용 회장이랑 아들이랑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애정이 넘치네요
이재용 회장도 키가 큰데 아들도 엄청 크네요
멋지게 잘 자랐네요
홍라희씨도 나이가 팔십이 넘었는데 엄청 젊어보이네요
홍라희 80넘었어요? 와 ~~ 저희 엄니 70대인데 훨씬 젊어보이시네요. 역시 돈이 좋네요. 저키가 홍라희여사네 피죠. 홍라희도 그시대 여자치고 장신~~
이재용 아들 군대 가는게... 당연이 가는거구만...?..
제복의 힘인가요? 아들이 평상복 입었을때보다 훨씬 잘생겨 보이네요.
이재용 미소는 참으로 해맑다...
군대에서도 특별관리 받겠죠
이재용 자랑스러워하는 표정 숨기지 못하네요. ㅎㅎ
홍라희씨는 안스러움과 자랑스러움등의 감정이 교차하는 표정.
여동생은 안왔나보네요. 오빠가 해군소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