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에게는 징역 9년과 함께 벌금 50억1천여만 원, 추징금 25억5천여만 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병채 씨가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합니다.
..........
앞서 검찰은 2022년 곽상도 전 의원이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청탁을 받고 사업에 도움을 준 대가로 아들 병채 씨를 통해 25억원을 받은 혐의(뇌물·알선수재)로 곽 전 의원을 재판에 넘긴 바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128174005025
이제서야.....
어쨌든 곽상도는 징역형은 면하겠고.
대장동을 캐면 캘수록 저쪽에서 자꾸 뭐가 나오죠?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한 윤석열이 나올때까지 수사가 계속 진행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