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으면 다 좋아보인다??
이정재는
일마레 팬미팅 와인 바가지 사건등등으로 이미지 꽝이고..
특히 동양 할머니의 빌라분양 빚탕감에 대해 알려지면
얼굴들고 못다닐듯한데..
그 할머니가 회사 임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빚탕감해줘서 회사가 흔들림..
그렇게 까지 해준 이유에 대해서 설왕설래..
하용수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던걸로 .
온몸을 던져서 돈을 버는거 같은데
무얼 위해서 열심히 사는지 궁금....
우라동내 아줌마가
이혼후 남창같은 제비랑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애정행각해서
엄청 욕먹던데...
임세령은 상대 이정제의 그런 과거를 모르지않을텐데
아이들 신경 안쓰고. 허...유유 상종....
암튼 그런 두 사람을
오히려 부러워하고. 두둔...하고.
둘이 조용히 좋아만 하지
뭐 그리 둘다 자랑거리라고
허리를 둘러싸고...매스컴을 타는지....
고상하게만 보이던 임세령 이미지 역시
나락으로....
역시....저들의 가치관에서는
돈이 최고다 !!!라고 생각하는걸까?
난 어느정도 수입이 생겨
원하는건 어느정도 손에 넣을수 있게되니
돈은......행복은 1순위가 아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