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뭔가가 없을까요?
까다로운 입맛들이라. .
시원하고 담백한 저녁 포장 뭐가 좋을까요?
오늘은 절이는 날이라. .
수육은 안 되는 날이라요
담백한 뭔가가 없을까요?
까다로운 입맛들이라. .
시원하고 담백한 저녁 포장 뭐가 좋을까요?
오늘은 절이는 날이라. .
수육은 안 되는 날이라요
연포탕 먹고싶네요 마무리칼국수
회한사라랑 매운탕 새우튀김이요
대구탕 동태탕등 얼큰한거요
배추씻고 절이는날 그냥 피자 두종류 시켜서 과일이랑 먹었는데 다 들 만족해했어요
가셔서 의견 물어보고 시켜드심이
내일을 위해 체력을 최대한 비축해야 하니까요
대구탕
아구찜 .
감자탕이 그렇게 땡겨요
배추 씻고 절이고 전 장갑 안 끼고 하지만 장갑 껴도 찬물에 손담글일 많으니 저녁은 뜨뜻한 국물 종류가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