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새벽 수영장 첫물이라 하셔서요.
그냥 처음 시간대라는 뜻이시죠?
베스트에 새벽 수영장 첫물이라 하셔서요.
그냥 처음 시간대라는 뜻이시죠?
갈지는 않아요.
받아놓고 계속 약으로 소독하는거 아닌가요~?
물 받는 비용도 꽤 된다고 들었어요
보통 1년에 두번 갈걸요??
오래다녔는데 물 생각하면 못다녀요
운동이니까 하는거지
온갖 불순물 떠다니고 락스냄새 대일밴드는 보통 노인들은 부르르떨며 ㅅ소변도 저린다는
그래도 운도동으로서는 최고니까
어떻게 매일 갈겠어요
25미터 5~6개 라인 2톤 채우는데도 천만원 들어요.
많아야 6개월에 한번
50미터 규격 수영장은 1년에 한번
남편 회사내 25미터 수영장 3개월에 한번 가는데
수영장 유지비가 월 3천 든다고
저녁에 소영장 청소 하때 가보면 눈 시리게 소독약 냄새나요. 애들은 음식 먹고 수영장와서 토하고 특히 라면 토해서 밑에 틀채 건지면 라머ㅡㄴ사리들 ㅠ
수영장 오래 다니면 락스때문에 폐암 유발한다고
들었어요.
커뮤니티 수영장에 토하거나 해서
가끔씩 중지해요.
주민들이 색출해서 비용 청구하자고 난리
수영을 못 배우겠어요. 폐암얘기 저도 들었어요.
요즘은 좀 좋아진건가 생각했네요..
물이 무섭기도 하지만 그 수영장 냄새가 넘 싫어요ㅜ
오늘 아무도 안들어간 첫물이란 소리겠죠.
물 가는 거 며칠 걸려요.
1년에 한 번이나 갈까 싶은데요
갈아본들 금방 더러워지고
1교시란뜻 일꺼예요
일년에 1번도 안갈아요
제가다니던곳은 5년됐는데
1번도 안갈고 정화만해요 ㅋㅋㅌ
1년에 한번도 안갈가요.
무슨 목욕탕인줄
수영장에서 건져내는 이물질 목록 본 뒤로
수영장 안가요
맡는 수영장 냄새가 인간몸애서 배출된 대소변( 소량이라도)+ 몸기름기+ 강한소독약이 다 합쳐진 냄새라 하더라구요.
전 콘택렌즈도 끼고 있어서 수영장 안갑니다.ㅡㅡ
일본 온천탕 료칸도 1년에 1-2번 물갈거나 해서 피부염얘기 나오던데 전 아예 대중목욕탕 온냉탕에 안 들어가요.ㅡㅡ
1년에 1번 갈고
매일 파란색 큰 장항아리 만한 큰 통으로 락스 2통씩 부어요
소금으로 하는 곳도 있구요
수영장 청소하는 거 보면 도저히 몸 담그고 싶지 않죠
모르고 다니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는언니 시니어 수영장다니는데
시니어 수영장은 가끔 똥도 떠다닌대요
그럼 중단하고 건지고 소독하고
하루쉰데요
그리고 범인색출해서 출입금지 시킨대요
그언니 다니는동안 몇번 그랬대요
수영장 물은 1년에 한번정도 교체
수시로 물 채워지죠
하루 강습 다 끝난 후
로봇 청소기(넘 거창) 켜놓고 넣어놓으면
지가 알아서 바닥 청소
다 해요 불순물 엄청 나오겠지요
(한번씩 강사님이 귀걸이 빠진거
아침에 찾아줘요~)
그래서 새벽수영 첫물이라 하는거죠
저 똥건져내는거 봤어요
노인들 변 실수도 하고.
알고서는 못 가겠더라구요.
수영장은 물 갈면 망해요
위에 댓글 보니 락스 물에 몸 담그고 먹기도 하고 그러는건데 몸에 괜찮을까요? 집에서 청소 할때도 고무장갑끼고 환기하라고 주의 주는데..수영장가면 락스 냄새 심하잖아요.
녹아서 늘어져요
락스물에
주기적으로 바꿔줘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