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와서 그런지
가끔 안부물어보면 자주 몸살이다 감기다 ..
이러니깐 할말이 없네요 ㅎ
그냥 연락을 하지말고 기다리는 게 맞죠?
자주 아프다는 사람에게 뭐라고 해주시나요?
겨울이 와서 그런지
가끔 안부물어보면 자주 몸살이다 감기다 ..
이러니깐 할말이 없네요 ㅎ
그냥 연락을 하지말고 기다리는 게 맞죠?
자주 아프다는 사람에게 뭐라고 해주시나요?
안물어봐요
연락도 줄이고
본인도 아파서 하는 말이겠지만 어떻게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징징거리는것도 습관..
연락 안해요..기빨려사..
징징거리는것도 습관..
연락안해요. 기빨려서..
먹어라 니몸 니가 챙겨야지 아프면 너만 외롭고 괴롭다
라고 했어요 실제로요
징징이 싫어요. 몸 좋아지면 연락해 하고 먼저는 연락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