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맞벌이어도 남편보다 연금이ㅠ작아
내꺼 포기하고 만원이래도 많은거 산택하는데
여자가 먼저 죽음 남편들은 자기거 타니까요.
남편이 70에 죽음 아내가 남편 죽은 나이
70까지만 유족연금 60% 깍여
탄다는 얘긴가요? 아내가 80살까지 살면 10년은요
남편 살아았을때 포기한 내연금을 주는건지?
어차피 맞벌이어도 남편보다 연금이ㅠ작아
내꺼 포기하고 만원이래도 많은거 산택하는데
여자가 먼저 죽음 남편들은 자기거 타니까요.
남편이 70에 죽음 아내가 남편 죽은 나이
70까지만 유족연금 60% 깍여
탄다는 얘긴가요? 아내가 80살까지 살면 10년은요
남편 살아았을때 포기한 내연금을 주는건지?
두 사람중에 더 많은 금액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남아있는 사람이 사는 동안 받는거죠. 왜 70까지만 받아요.
남편이 사망하면
내 연금과 남편의 유족 연금 중 선택해야 한다는 거죠
저같은 경우도 남편 거 유족 연금으로 받아도
그게 더 많으니 제 걸 포기하게 될 거잖아요
그래서 추납 안하고 최소만 냅니다
둘 다 오래 같이 살면 베스트고
제가 먼저 죽는다면 제 연금은 그냥 기부한 셈 치려고요
국민연금 이야기가 많은데요
오늘 공단에서 물어보고 왔습니다
남편연금, 아내연금 각각 받다가
남편이 먼저 사망한다면 유족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남편이 받던 연금의 60프로입니다.
이때 아내의 연금과 남편 유족연금 둘중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내가 남편 유족연금을 받지 않고 본인 연금을 받겠다고 하면 유족 연금의 30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즉, 남편 사망시 1) 아내 본인연금 + 남편 평소연금의 60%*30%
예를 들면 남편 연금이 200만원 아내연금이 100만원 받는다고 할때
만약에 남편이 사망한다면 200만원*60%*30%해서 36만원 + 본인 연금 100만원 = 136만원
또는 2) 남편 유족 연금 = 200만원*60% = 120만원
이런 경우 2) 남편 유족연금이 더 많으니 그쪽을 선택할 것이고 1)이 더 크다면 1)을 선택하는 거지요
저의 경우는 추납할 경우 두 경우가 거의 금액이 같아서 고민 되네요
그리고 본인 사망시까지 남편 유족 연금 나옵니다.
국민연금 이야기가 많은데요
오늘 공단에서 물어보고 왔습니다
남편연금, 아내연금 각각 받다가
남편이 먼저 사망한다면 유족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남편이 받던 연금의 60프로입니다.
이때 아내의 연금과 남편 유족연금 둘중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내가 남편 유족연금을 받지 않고 본인 연금을 받겠다고 하면 유족 연금의 30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즉, 남편 사망시 1) 아내 본인연금 + 남편 평소연금의 60%*30%
예를 들면 남편 연금이 200만원 아내연금이 100만원 받는다고 할때
만약에 남편이 사망한다면 200만원*60%*30%해서 36만원 + 본인 연금 100만원 = 136만원
또는 2) 남편 유족 연금 = 200만원*60% = 120만원
이런 경우 1)이 금액이 더 크니 그쪽을 선택할 것이고 2)가 더 크다면 2)을 선택하는 거지요
저의 경우는 추납할 경우 두 경우가 거의 금액이 같아서 고민 되네요
그리고 본인 사망시까지 남편 유족 연금 나옵니다.
둘이 같이 오래살면 베스트인데 그러지 못할거 같아서 저도 제꺼 최소로 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