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저희도 은퇴를 할텐데...
다들 뭐하면서 즐겁게 (?) 지내시나요?
너무 할일없으면 따분할거 같고 외로울거 같아요.
손주 태어나면 손주 보는 재미로 또 바빠지겠지만
그 전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