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마지막에 발라주는 오일? 에센스?
모로칸오일인가요?
제 자리가 아닌 어딘가에서 손에 덜어와서 용기를 못봤어요
근데 보통 미용실에서 발라주면 부들부들하면서도 기름지지 않더라구요
유명한 모로칸오일일까요?
업장마다 다를수있지만 보통 어떤걸쓰나 궁금해서요
요새 머리가 너무 엉망이라 사볼까 싶어요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나 트리트먼트 도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미용실에서 마지막에 발라주는 오일? 에센스?
모로칸오일인가요?
제 자리가 아닌 어딘가에서 손에 덜어와서 용기를 못봤어요
근데 보통 미용실에서 발라주면 부들부들하면서도 기름지지 않더라구요
유명한 모로칸오일일까요?
업장마다 다를수있지만 보통 어떤걸쓰나 궁금해서요
요새 머리가 너무 엉망이라 사볼까 싶어요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나 트리트먼트 도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조금 들어간 짭오일일꺼에요
비싸거든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선 모로칸오일 사용해요.
몇 번 발라주는데 좋아서 저도 미용실에서 구입해서 쭉 사용해요.
올리브영에도 팔아요. 꽤 오래 쓰니 적은 용량으로 사세요.
시세이도쓴다는 방배동 미용실.
파마와 염색시에 어느땐 부작용없고, 어느땐 미칠듯 가려워서 안가요.
싼것과 섞어쓰는지, 느낌이 바로오네요
가려울땐 10일도 가요
시세이도가 가려움증 유발해요.
시세이도 염색약 바르는 즉시 두피 찌릿 따갑고 좀 지나면 가려워서
또 오염수방류 땜에 시세이도 쓰는 곳 아예 안가요.
본사지원이 있어서인지 웬만한 미용사들 많이 쓰고 청담미용실도 많이 사용해서 안 쓰는 곳 갑니다. 약값도 비싼데 가려워서 국산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