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맘은 아들한테 몰아주고 딸은 거져 보내려고 한다던데 최소 아들한테 2억이상 줄 돈은 있어요?
아들맘과 남매맘들 노후 준비는 다 됐구요?
1억도 없는 사람 많던데 통계 좀 내봅시다
남매맘은 아들한테 몰아주고 딸은 거져 보내려고 한다던데 최소 아들한테 2억이상 줄 돈은 있어요?
아들맘과 남매맘들 노후 준비는 다 됐구요?
1억도 없는 사람 많던데 통계 좀 내봅시다
아들 하나라 2억은 해줄 수 있어요.
못해요 맥시멈 아들1억 딸 1억 나도 노후 해야함.
여기서 욕먹으려고 남매맘이
나는 아들딸 결혼자금 차별해서 주겠다고 스스로 밝히겠어요???
자식이 하나 둘이라 그정도는 해주죠
친한집 외동이고 딸하나인데 결혼자금 7-8억정도 생각하던데(어차피 나중에 강남집도 상가도 다 외동딸이 물려받겠죠) 사위될사람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데요?
자기딸은 애낳고 맞벌이로 고생하고 아이도 자기가(친정엄마) 무보수로 키워주는데 사위가 돈마져 똑같이 해오면 억울할 것 같다구요.
솔직히 맞벌이하고 아이 낳으면 아무리 남자가 고생한다고 해도 여자가 더 희생하는건 맞죠. 아이임신 출산하는동안 경력도 단절되고...
각2억씩 준비하고 있어요
여기서 딸 반 못해준다는 분들
사실은
아들도 몇천 해주면 다행이죠
저도 그렇거든요
그러니 애들이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해서 임대 전전하고
직업도 불안정하고
아님 자식 결혼 못시키니 비혼으로 끼고 사는 방법도 선호해요
병들면 미혼자식 부양도 받고싶고
실상은 열 집에 다섯집은 가구 순자산이 5억아래라 집하나 깔고 앉아있기도 어렵다는거.
아파트 두 채라 하나 줄 수 있어요
아들딸 있고 각자 2억 지원 해주려해요. 재산 은 서울집 외에 10억원현금과 연금 있어요. 더해줄순 있으나안해주고 안받을겁니다.
노후도 겨우준비해서리 땡전한푼 줄돈이 없어요
그래도 둘다 전문직이라 위안삼습니다.ㅠㅠ
다 님 같은 세상에 사는건 아니예요. 뭘 도전적으로 물어요?
친한집 외동이고 딸하나인데 결혼자금 7-8억정도 생각하던데(어차피 나중에 강남집도 상가도 다 외동딸이 물려받겠죠) 사위될사람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데요?
자기딸은 애낳고 맞벌이로 고생하고 아이도 자기가(친정엄마) 무보수로 키워주는데 사위가 돈마져 똑같이 해오면 억울할 것 같다구요.
솔직히 맞벌이하고 아이 낳으면 아무리 남자가 고생한다고 해도 여자가 더 희생하는건 맞죠. 아이임신 출산하는동안 경력도 단절되고...
또 다른 아들맘은 자기는 강남 집해줄 능력있지만 며느리한테까지 그정도 바라지는 않는것 같구요..
아들집도 돈이 없으니 반반하자는거죠.
아들집에 독박 씌우면 아들 가진 집 노후는 어쩝니까?
옛날처럼 아들며느리가 부모 봉양하는 시대도 아닌데요.
딸만 하나인데 오피스텔 전세금 2억 해줬어요
딸은 2억5천 모아놨대요
이미 4억5천있는거죠 30대 중반이거든요
결혼할때 더 줄수도 있어요
반반 결혼 오케이에요
문제되는거잖아요
아들은 결혼시 전세자금이라도 줘야해서 4억 주고
딸은 결혼자금으로 1억 준다는 오늘 남매맘 사연처럼요
그래서 오늘 반반결혼 얘기가 나온거잖아요
지금 여기에 아들딸 결혼자금 차별하겠다고
쓰시지는 못하겠죠
비난받을 테니까요
차별 안하신다는 분들만 댓글 쓰시겠죠
아둘 둘맘인데 큰 아들은 결혼했어요.
지금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데 며느리 앞으로 경기권에 집이 있다네요.(사돈이 오래전에 사놓으신 거)
그래서 한국 돌아오면 일단 5억 정도 주려고 준비 중이에요.
따로 아들 통장으로 굴리는 주식이랑 코인도 있고요.
그리고 저희 부부 나이 들어가면서 자산 정리 슬슬하면서 돈이 흘러가게 해야죠.
손주 태어나면 일단 2천 증여하고 등등
사돈네가 아들을 진짜 아들로 생각하셔서 거의 사돈네랑 여행 다니고 그 집에 맞춰서 다 하는데 전 불만 없습니다 ^^
결혼 시키고 나니 돈 없는 집 며느리 아니어서 너무 다행이고 땡전 한 푼 안들이고 결혼시키려는 사돈이었으면 넘 싫었을거 같아요.
대학생들이 자기 몫 안내는걸 창피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그 부모들이 돈이 없어서 그런건데
수준대로 2천씩 3천씩 남녀 반반해서 월세로 시작 성실하게 살면 돼요
남매맘인데 콩 하나라도 둘 똑같이 나눠 줄거에요.
2억이든 10억이든 둘에게 가급적 많이 증여해 주려고
오늘도 열심히 머니 채굴 합니다.
이혼이 흔한 세상이라
내가 10억을 줘도 이혼하면 반반이라ㅠ
만약 웬수같은 사위라면 억울해서 홧병 날 듯
다른 글은 못읽어봤지만 원글은 딸만 있는 딸엄마라는 얘기네요
어딘가에서 긁혔나본데
질문 내용도 별로고
의도도, 답글도 뻔하네요
다시 예전 82 로 돌아가는 글이예요
그리고 댓글 중에 아들맘이라면서
아들에게 5억 줄건데 아들이 장인장모네와 거의 여행다니고 그집에 맞춰서 다 하는데 불만 없다는 아들맘도 참 답답합니다
남매맘이 아니라 딸,아들 차별은 없는데 두명이 결혼하는 년차이가 나면 그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10년 차이인데 무조건 똑같이 1억 이런건 아니지않나 싶고
공평하게, 스스로 알아서 결혼하든 독립하든...
부모도 노후 자식한테 손 안벌림.
하나 있는 집 팔아서 나눠주고, 시골집으로 가야할듯...
긁힌거 티나네요222222ㅎ
본인은 딸엄마세요?
본인부터 계획 밝히시던가요...?
질문내용도 별로고
의도도, 답글도 뻔하네요
222222222222
지원을 왜 해줘야 해요?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 모시는 세대도 아닌데.
노후하고 요양원비 간병비 모아놔야죠
지원을 왜 해줘야 해요?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 모시는 세대도 아닌데.
노후하고 요양원비 간병비 모아놔야죠
있지만 줄생각 없어요.
결혼선물 정도는 해줄 수 있죠
왜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외동딸이라 10억대 집 한채 정도는 줄 생각인데 문제는 증여세랑 혹 이혼시 반 뺏길거 생각하니 고민이에요.
그래서 사위는 비슷하게 해올수 있는 집안 이랑 하고 싶어요.
그게 아니면 무조건 상대방 하는 정도만큼만 하고 드러나지 않게 뒷돈으로 주거나 제가 가지고 있다 최대한 늦게 줄거에요.
저도 며느리랑 비슷하게 해주고 만약에 이혼시에도 다시 반씩 나눠오라고 할거에요.
나머지 돈도 최대한 늦게 주고요.
똑같네요.
아들에게 5억 줄건데 아들이 장인장모네와 거의 여행다니고 그집에 맞춰서 다 하는데 불만 없다는 아들맘도 참 답답합니다
__________________
전 아들맘도 5억 줄수있고 며느리도 집 가져온 경우라 부럽기만 한데요?
왜 답답합니까?
이유나 좀 압시다
저는 아들 딸. 맘인데
지금둘다 20대인데
20대에 결혼해도 안도와줘요
35세 이상 되면 2억이상 해줄생각 이예요.
남매맘 아들도 딸도 현재 기준 2억 각 줄수있어요
그렇지만 저도 40세이상 그쯤이나 되어야 줄듯요
아이들이 아직 초딩이라....ㅎㅎ
제가 부모님께 증여못받고 빚으로 시작하고
시댁은 돈만 들어가서 (지금도 시부 생활비 소액 들어감;;;)
맨땅헤딩 해보니까 조금은 돕고싶지만
자립을 망치고 싶지는 않아요
차별 받은 자녀라 성별로 애정으로 아이 차별하고 싶지는 않고 공평하게 조금 늦게 주려고 생각해요
딸은 거저보낸다니 무슨 그지들만 있나
ㅉㅉ
본인이나 그렇게 생각하겠지 내 주변 딸아들맘들 아들못지 않게 딸앞으로 챙겨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6632 | 드라마제목 찾을수 있을까요? 2 | .. | 2025/11/26 | 515 |
| 1776631 | 아들맘 남매맘 중에 2억이상 결혼시 지원해 줄 돈은 있어요? 27 | ㅇ | 2025/11/26 | 3,707 |
| 1776630 | 영화추천 | ㄱㄴㄷ | 2025/11/26 | 440 |
| 1776629 | 러닝 유튜버, 달리기 대결서 '한강버스' 이겼다ㅋㅋㅋㅋ 9 | 버스라며 | 2025/11/26 | 1,529 |
| 1776628 | 뭐가 어떤가요? ㆍㆍㆍㅜㅡ;;;;;; 7 | ㅇ | 2025/11/26 | 1,568 |
| 1776627 | 버버리 짝퉁 트렌치 코트를 샀는데 13 | 버버리 | 2025/11/26 | 3,601 |
| 1776626 | 누수 골치 아프네요 3 | ... | 2025/11/26 | 1,373 |
| 1776625 | 배우자의 외도를 알아버린 사람의 끝. 1 | ..... | 2025/11/26 | 3,785 |
| 1776624 | 보이스톡 잘 되나요? | 카톡 | 2025/11/26 | 197 |
| 1776623 | 당근거래 반값택배 요구 13 | ... | 2025/11/26 | 1,484 |
| 1776622 | 백도빈 박동훈 스타일 1 | 개취 | 2025/11/26 | 1,058 |
| 1776621 | 상처주는 가족 11 | ㅇㅇㅇㅇㅇ | 2025/11/26 | 2,544 |
| 1776620 | 뒷베란다에서 이틀 된 김치양념으로 버무려도 될까요? 4 | 배추김치버무.. | 2025/11/26 | 1,026 |
| 1776619 | 엔비디아 없이 제미나이3 만든 구글…TPU로 AI 판도 흔들 9 | ㅇㅇ | 2025/11/26 | 2,289 |
| 1776618 | 40살 노처녀 여자가 그렇게 욕먹을 나이인가 12 | 아.... | 2025/11/26 | 2,691 |
| 1776617 | ZAM이라는 그룹 아시나요?? 15 | ㅇㅇㅇ | 2025/11/26 | 2,723 |
| 1776616 | 국민연금 추납 금액조회및 대학생 임의가입 7 | 오라클 | 2025/11/26 | 1,345 |
| 1776615 | 귀리 갈아서 귀리쿠키 만들었는데 4 | 부자되다 | 2025/11/26 | 1,195 |
| 1776614 | 코스트코 바게트 밀가루풋내 7 | ..... | 2025/11/26 | 1,005 |
| 1776613 | 겨울 이사 당일 도배 6 | ........ | 2025/11/26 | 708 |
| 1776612 | 외국인에게도 투표권이 있나요 25 | 투표권 | 2025/11/26 | 996 |
| 1776611 | 은행이자 관련 너무 무식합니다. 1 | 이런 | 2025/11/26 | 1,334 |
| 1776610 | 한덕수 재판 몇 시? 5 | .. | 2025/11/26 | 914 |
| 1776609 | 넷플릭스 한국 영화_비닐하우스 6 | ㅇㅇ | 2025/11/26 | 1,887 |
| 1776608 | 스님 말씀이 너무 과한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61 | ... | 2025/11/26 | 11,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