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언니는 한국서 사업하느라 바쁘고 부자로 잘살아요
남편은 없고 저는 아이들 다 독립해서 직장다니고 저희 아이들도 해외에 있어서 일은 없어요
가는거 어떨까요
친정언니는 한국서 사업하느라 바쁘고 부자로 잘살아요
남편은 없고 저는 아이들 다 독립해서 직장다니고 저희 아이들도 해외에 있어서 일은 없어요
가는거 어떨까요
오 저라면 가겠어요
부탁이고 그 돈이면 가죠
여행도 가는걸요.
gogogogogoogo
저도 갈 것같아요
조카랑 밥도 해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슬슬 놀러 다니고요
게다가 돈도 준다니 땡큐죠
한 달 살기 여행도 가는 걸요
저라면 무조건 갑니다
안갈 이유가 있으신거예요??조카가 까다롭다거나 ... 저라면 너무좋을거같은데요
두 달로 약속 받았음 가세요.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 되죠.
좋은 일도 하고.
조카랑 같은 공간에서 있는것도 아닌데요.
두달이고 따로 숙식이고
너무 좋은데요.
갑니다. 돈 안받고가 갈판에 돈까지 주는데 안갈 이유가?
고마운언니네요
역시 형제가 잘살면 떡꼬물이 떨어진다는게 이런거네요
딱히 할일도 없는데 가세요
틈틈히 여행도하고 놀다오는거죠
제시간은 거의 없을거같아요 아침챙기러 일찌기 와서 도시락이랑
블랙퍼스트 해먹이고 나가면 집안치우고 빨래에
저녁 준비하고 간식도 준비해두고요
장도 보구요 아미 새벽6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매일 매여있을듯요
조카는 외식 거의 싫어하고 딱. 집밥만 먹어요
두달이니 괜찮겠을까요 군대처럼 무조건 시간지켜야해서요
두 달 일하고 나머지 한달 미국 관광하며 그 돈 다 쓰고 오겠어요
조카랑 같이 생활비는 따로 받으시는거죠?
그나저나 그 조카 공주님인지 왕자님인지
부모 잘 만난 금수저네요
갈 수 있다면 대신이라도 가고싶은 조건이네요, 예전에 간병하느라고 그렇게 있어본적 있는데 식재료 풍부한 나라에서 요리좋아하는 제게는 전국이었어요, 일부러 매일 장봤어요 마트 매일가고 싶어서, 하물며 간병인 식사준비도 아닌 신체건장한 학생이면 전 당장 내일이라도 가겠어요
저도 가서 2달하고 다른도시에
여행하고 올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