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조화인지.
남자는
최고의 전문직에
인성도 훌륭하고
애들도 순딩 다 명문대 재학.
당연히 부자
그런데 어머니 아내 둘 모두 같은 선택을 했대요
대체 무슨 조화인지.
남자는
최고의 전문직에
인성도 훌륭하고
애들도 순딩 다 명문대 재학.
당연히 부자
그런데 어머니 아내 둘 모두 같은 선택을 했대요
얘긴지???
왜요? 같은 날에요?
어머니는 아주 예전에.
아내는 최근에요
어쩌다보니
같은 병을 가진 가족이 있었을 뿐
억측 만들 일 있나요?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여자 둘다 같은 선택을 했다는게 참.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좋은 인성인데
그게 왜 궁금하세요? 남의집일인데요.... 그것도 이런 공개된곳에...
이랬대 저랬대하며 억측하며 씹어대기 놀이 하고싶으신가봐요?
그럼 어머니도 암 아내도 암으로 떠나면 그건 인정이고요?
뭐 어쩌라는 글
밖에서는 알수 없죠
질해줘서 그럴수 있어요
못되게 대하면 나름 살려 노력하느라 우울증 걸링 수 없었겠죠
닮은 여자랑 결혼해서…
자기연민이 씨앗..
자기연민은 여러사람 병들게 하죠
혹시...대물림된 가정폭력?
순딩한 애들은 자포자기?
ㅜ.ㅜ
제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
엄마 닮은 여자를 만난거죠
엄마가 늘 그리웠을거고 그래서 닮은 여자가 좋았을거고
엄마 딞은여지
대장부 시어머니 ㅡ 저도 비슷
울 어머닌 안참았고
난 참는게 다르다
여기 시어머니 흉보는 분들 비슷해요
둘이 유전도 아니고 우연이죠
그 남자의 팔자일수도..
에게 끌렸을거예요
아마 본인도 모르는 상태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