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생일상 차리려 갔다가…5명에 새 삶 주고 떠난 20대 청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71601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