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박정민 글이 있어서

아정말 조회수 : 5,942
작성일 : 2025-11-22 10:45:19

제가 박정민 멋지다고 홍보하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예전 나혼산에 나온거보고

어 매력있다 생각했고

그리고 영화 시동보고 사바하보고

아 연기잘한다

특히 시동에서 연기 탁월합니다

20번은 넘게본거같아요

나오는 영화 계속찾아보고

유퀴즈 처음나왔을때

아 저매력 다알면 안되는데

이영지 시즌스 나와서 고민중독 불렀을때

진짜 안되는데..

주위에 박정민 너무멋지다하면

다들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랬지요

출판사까지 만들어 아버지를위해

오디오북 출간하고

김영하선생님책도 본인목소리로 오디오북내고

그걸로들었어요. 집중이 똬악

예전 썼던 책도 있어요 

제목이

쓸만한 인간

자서전같은 느낌인데 어찌 살아왔는지

눈앞에 보여요

가식없고 똑똑하고 꾸밈없는 배우같아요

뭐든 열심히 하구요

덕분에 제가 독서 앱도 가입하고 독서중입니다

그리고

청룡영상보고 다시한번 반했네요

턱선 콧날 눈빛

콩깍지 제대로 끼워졌어요

마흔 후반 아지매  박정민 보며 삽니다

 

 

IP : 211.234.xxx.13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2 10:47 AM (211.198.xxx.165)

    저도 애정하는 배우인데 원글님처럼 저 보석같은 배우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면 안되는데 했어요 ㅋ

  • 2. 눈빛만 봐도
    '25.11.22 10:50 AM (222.108.xxx.66)

    똘똘해보여요

  • 3. 본인이
    '25.11.22 10:51 AM (1.250.xxx.136)

    본인 매력이 돈 되는 상품이 될수있다는걸
    알아버리면 매력을 잃어버릴텐데
    걱정이 드네요

  • 4. ...
    '25.11.22 10:51 A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별 생각없이 파수꾼 보는데
    이제훈보다 박정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 5. 본인이님 ㅎ
    '25.11.22 10:53 AM (223.38.xxx.226)

    본인이 님은 무슨 그런 걱정을…
    배우들은 애초에 자기 매력을 돈으로 바꾸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ㅎ
    시작은 ‘연기하고 싶어!’였을지 몰라도 이미 매력을 팔아 돈 버는 직업에 투신한 지 수 년차가 된 베테랑들입니다. 본인 자체가 상품인.

  • 6. dmadma
    '25.11.22 10:54 AM (119.207.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좋아하는 배우예요
    연기도 잘하고 이영지 레인보우에서 고민중독 부를때도
    심장이 쿵

  • 7. 아정말
    '25.11.22 10:55 AM (211.234.xxx.137)

    그래서
    작년쯤 쉼을 택하고 출판일에 집중을했대요
    본인 얼굴표정이 너무 영화같아서요
    자기를 지킬줄아는 배우같아요
    독서도 그렇고 시각장애인을 위하는마음도 그렇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8. 멋있죠
    '25.11.22 11:07 AM (121.162.xxx.227)

    근데 인터뷰를 한번 한적이 있어요
    이상하게 고집세고(사전 고지한 촬영 컨셉 안 따르고)
    저 자서전 남들이 이제 안읽었음 좋겠대요
    번아웃이 있을땐가... 환상이 좀 깨졌습니다

  • 9. 부자되다
    '25.11.22 11:09 AM (106.101.xxx.231)

    저는 사바하 보고 연기 잘하고 좋아했어요

  • 10. ..
    '25.11.22 11:12 AM (210.181.xxx.204)

    박정민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남자다움이 정말 온몸에서 뿜어져나오는 거 같아요.
    지옥에서 진짜 애기 아빠 같았고 연기 하나하나가 다 돋보여요
    왜 가끔 여자들이 보기엔 안 예쁜데 남자들은 환장하는 여자들 있잖아요 박정민 보면서 이해가 가기도 해요 ㅎㅎ

  • 11. ..
    '25.11.22 11:20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지옥에서
    진짜 집에 갓태어난 신생아 있는 아기아빠같았어요
    박정민 평소에 보면 그냥 미혼느낌인데
    연출인지 연기인지 느낌 팍 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전 다만악이랑 사바하 너무 좋아해요
    사바하는 영화 자체도 좋아서 여러 번 돌려봤지만
    정나한(?극중이름) 연기는 볼때마다 좋았어요

    책도 재밌구요
    화사 뮤비는 사실 전 그냥 그랬는데
    청룡영화제 무대는 너무 설레더라구요

  • 12. 짜라잔
    '25.11.22 11:29 AM (211.234.xxx.67)

    공주 한일고 나왔죠??
    실제로도 엄청 똑똑이인듯

  • 13. ..
    '25.11.22 11:30 AM (182.220.xxx.5)

    박정민 좋아요.
    좋은 작품 많이 하기를요.

  • 14.
    '25.11.22 11:31 AM (125.138.xxx.230)

    전 그의 글도 마음에 들어요

  • 15. .....
    '25.11.22 11:38 AM (223.39.xxx.153)

    고대 자퇴하고 한예종 갔다니 머리가 좋긴 한가봐요

  • 16. dkh
    '25.11.22 11:41 AM (14.35.xxx.240)

    화사까지 다시보여요
    젠장
    유투브 옛날꺼부터 다시보기 하는중
    할일도 많아 죽겠는뎅

  • 17. ....
    '25.11.22 11:43 A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연기 잘해서 좋아해요.

  • 18. 이번에
    '25.11.22 11:49 AM (223.38.xxx.1)

    연극도 한답니다

  • 19. 11
    '25.11.22 11:54 AM (125.240.xxx.146)

    저도 원글님이랑 같아요. 일단 제가 박정민 같은 외모를 좋아하구요.
    박정민 초창기 시절 동주 정도 했나..그때 교보문고에서 쓸만한 인간 책이 앞에 나와서
    박정민을 좋아해서 보기 보단 너무 궁금해서..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배우가 쓰는 글은 어떨까 해서 첫 장 넘기다가 서점에서 다 읽고 온 기억이

    사바하랑 지수랑 나온 것 빼고 박정민 나오는 작품 거의 다 봤어요.
    1년 쉰다고 유튜브 나와서 이야기할 때 다 보고 ..

    이렇게 주절주절 거리는 이유는 .제가 박정민 처음부터 존잘 매력남이라는 거 알았다고 말하고 싶어서예요 ㅋㅋㅋ

    지금 청룡 알고리즘에 갇혀있다가 바람쐬로 82 왔는데 또 있길래 클릭합니다.

  • 20. .......
    '25.11.22 11:55 AM (220.118.xxx.235)

    글 보고 가서 보고 왔어요

    역시 짧은영상에서 연기력 갑이 나오네요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

    이병헌 뺨칠 유일한 배우가 될거라고 믿어요

  • 21. 저는
    '25.11.22 12:00 PM (121.143.xxx.155)

    영화 변산과 고민중독이요

  • 22. ㅇㅇ
    '25.11.22 12:04 PM (221.139.xxx.197)

    그것만이 내세상 보고 이병헌 연기보다 박정민 연기에 감탄했어요
    배우아닌줄 알았어요

  • 23. ㅁㅁ
    '25.11.22 12:05 PM (1.240.xxx.21)

    연기천재. 목소리 중후하고 딕션 최고.
    책도 팔아야 하지만 책만 팔기엔 아까운 배우.

  • 24. 연예인이
    '25.11.22 12:08 PM (125.134.xxx.134)

    대중앞에서 나서서 일하는 외향적인 직업인데 만인의 연인으로 살아야 빛이 나는 직업이고요 글쓴님 혼자만 그 매력 알고 느끼시면 반칙이쥬
    박정민이 영화판 인맥도 잘 탄 편이고 감독들이 똑똑해도
    잘난척없고 선을 안넘는다고 많이들 칭찬하고 다니는지라
    지금은 좀 쉰다해도 작품은 꾸준히 들어올거예요

    저 바닥은 인맥이랑 처세도 실력입니다
    업계분들한테 그걸 잘한다고 눈도장이 찍혔으니
    아직 나이도 젊고 앞으로도 창창하죠

  • 25. ...
    '25.11.22 12:57 PM (106.101.xxx.134)

    아들이 공주한일고 나와서 선배님인 박정민, 조현철배우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학교선생님들이 말하기론 크게 눈에 띄지않고 조용했다고 하네요 외모는 고등때 조현철배우가 잘생겼었다라고 하심ㅋ
    암튼 지독하게 공부만 하는 학교라 연예계쪽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선배들이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 26. ㅋㅋ
    '25.11.22 12:57 PM (123.212.xxx.149)

    저도 아까 글에 주접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우연히 작년에 넷플에서 동주 보고.. 저사람 뭐지..하고 나온 영화 찾아봤어요.
    그것만이 내세상,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박정민 연기가 최고.
    영화 자체는 박정민 처음에 데뷔한 파수꾼이라는 독립영화 강추합니다. 고등학생 남자아이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서 이제훈 연기도 좋아요.
    강동원도 좋아하시면 전,란도 보시고요.
    암튼 연기는 계속 잘해요. 제가 본 작품 중에 연기가 별로였던 작품은 하나도 없었어요.
    화사랑 무대한 것 같은 떨림 원하시면 이영지 프로에 나온 고민중독 부른 거 보시고요ㅎㅎ

  • 27. ㅇㅇ
    '25.11.22 3:33 PM (122.46.xxx.146) - 삭제된댓글

    케이블에서 채널 돌리다 멈추게 된 영화가 시동이에요
    처음 보는 얼굴인데 흡입력 화면장악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연기도 잘해서 채널 멈추고 영화를 끝까지 봤습니다
    그 후에 이병헌과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이병헌을 압도하던데요
    눈빛이 굉장히 매력있어요
    이거 아주 중요하죠

  • 28. 저는
    '25.11.22 5:39 PM (221.141.xxx.215)

    파수꾼 때 한눈에 알아보고 좋아했어요, 내가 찐 원조 팬임 ㅋ
    (그러면 뭐할 건데;)

  • 29. 딴소리
    '25.11.22 6:13 PM (116.32.xxx.155)

    (배우가 쓰는 글은 어떨까 해서 첫 장 넘기다가 서점에서 다 읽고 온

    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89 제니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23 ..... 2026/01/18 6,352
1776288 주식 .왜 이렇게 남에게 물어보는건지. 8 fjtisq.. 2026/01/18 3,050
1776287 최화정이 우리 이모나 고모였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13 11 2026/01/18 5,148
1776286 추노 복습중입니다 2 mm 2026/01/18 1,045
1776285 부고 카톡은 어떻게 보내지는 거예요? 3 0011 2026/01/18 3,031
1776284 세탁기자체에 건조기능 있는데요 구형모델 9 궁금 2026/01/18 1,964
1776283 공부를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째에요. 1 공부 2026/01/18 2,198
1776282 파이브가이즈 패티가 두껍네요 3 ㅇㅇ 2026/01/18 1,301
1776281 두쫀쿠 사러갈까말까 7 ........ 2026/01/18 1,987
1776280 (급해요) 고터 지하에 아직도 그릇가게 있나요? 4 ㅇㅇ 2026/01/18 2,161
1776279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1,048
1776278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1 쪼요 2026/01/18 7,476
1776277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432
1776276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4 짜증 2026/01/18 3,932
1776275 통돌이만 썼는데 23 세탁기 선택.. 2026/01/18 3,511
1776274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2,214
1776273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2,184
1776272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2 ㅇㅇ 2026/01/18 11,382
1776271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1,396
1776270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1,097
1776269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0 2026/01/18 5,287
1776268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2,186
1776267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1,049
1776266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903
1776265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