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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긴데 이런 말하는 사람 성향은 어떤가요

성향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5-11-21 13:53:25

아니야  목사님이 그러라고 했어

아니야  아버지가 유언 남기셨어 그대로 해야 돼 (진통제로 섬망 상태였음)

아니야  너가 잘못 생각한 거야

아니야  책에서 그렇게 하라고 돼 있어

아니야  병은 소문 내랬어( 당사자는 원치 않음)

IP : 112.140.xxx.1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1 1:54 PM (211.193.xxx.122)

    어찌하다가 가방끈만 긴거죠

    거의 바보임

  • 2. 가방끈
    '25.11.21 1:55 PM (210.96.xxx.10)

    가방끈과는 상관 없죠

  • 3. ...
    '25.11.21 1:55 PM (1.232.xxx.112)

    줏대 없는 바보 같은 느낌?
    똑같이 말해 주세요

  • 4. 가방끈은
    '25.11.21 1:55 PM (223.39.xxx.40)

    긴데 눈치 센스는 없

  • 5. 퇴화
    '25.11.21 1:57 PM (221.138.xxx.92)

    가방끈만 길게 만들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해서 퇴화중임.

  • 6. 00
    '25.11.21 1:57 PM (223.38.xxx.112)

    자신보다 더 가방끈 긴사람한테는 안그러겠죠
    많이 배웠다고 인성이 따라올라가는건 아니듯이

  • 7. ㅇㅇ
    '25.11.21 1:57 PM (211.193.xxx.122)

    내란에 참가한 가방끈 긴 것들

    전부 stone머리임

    생각이 좀이라도 있는 사람은 반대했을것임

  • 8. 본인은
    '25.11.21 1:57 PM (112.140.xxx.120)

    세상 똑똑한 줄 알아요
    수능 한 달도 안 남은 시점
    스카에서 열공하는 조카 나오라 해
    저녁 예배 데리고 가 구원 받게 하려 했다 난리도 났다죠

  • 9. ...
    '25.11.21 1:58 PM (119.193.xxx.99)

    자기 생각이 없네요.
    주입식 교육에 적합한 사람.

  • 10. 책도
    '25.11.21 2:03 PM (112.140.xxx.120)

    무지 읽는데 어떻게 자기 생각이란 게 이렇게나 없을 수가 있나요
    고집도 말도 못한데 개독에 좋은 대학 출신이 말하면 바로 꼬리 내리더라구요

  • 11. ㅇㅇ
    '25.11.21 2:07 PM (121.134.xxx.5)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 많죠
    목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그렇게 해야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
    목사님 말이 무조건 맞다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이들과는 그냥 피하는 것이 상책

  • 12. ....
    '25.11.21 2:48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가방끈은 무관, 엄청 무식하고 교활한 사람이네요.
    목사니 누구니 핑계대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이용해요.

  • 13.
    '25.11.21 2:49 PM (110.12.xxx.169)

    어떤 사람이냐면 그냥 더이상 말섞기 싫은 사람이죠 뭐

  • 14. 가방끈
    '25.11.21 2:51 PM (211.48.xxx.185)

    긴것과
    통찰력이 좋아 적재적소에 현명한 판단 빨리 내리거나
    지혜가 깊어 주변 사람들의 신망이나 존경을 받는 것과는
    완전 별개예요.
    대학 졸업하고 취업 못하거나 할 거 없어 석사 박사 한
    사람들이 많이들 본문 내용처럼 저래요.

  • 15. ...
    '25.11.21 2:54 PM (211.234.xxx.240)

    취직 못하고 (사회성, 도전의식 제로) 계속 학교로만 도는 케이스도 많아요. 일명 도피성 진학

  • 16. ..
    '25.11.21 3:17 PM (58.182.xxx.59)

    엄마 부모말 잘듣는
    공부 잘해서 좋은대학 나온 사람 많아요.

  • 17. ㅜㅜ
    '25.11.21 3:17 PM (211.58.xxx.161)

    가방끈긴데 결과적으로 지금은 뭐하고사나요
    괜찮은직업인지요??

  • 18. 공무원이요
    '25.11.21 4:11 PM (117.111.xxx.162)

    공무원인데 항상 눈은 허공에 있고 딴 세상에 사는 느낌이랄까요
    세뇌된다는 게 중독된다는 게 정말 심각한 문제 같아요

  • 19. ㅇㅇ
    '25.11.21 4:40 PM (211.193.xxx.122)

    子曰(자왈)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하고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니라.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뜻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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