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목사님이 그러라고 했어
아니야 아버지가 유언 남기셨어 그대로 해야 돼 (진통제로 섬망 상태였음)
아니야 너가 잘못 생각한 거야
아니야 책에서 그렇게 하라고 돼 있어
아니야 병은 소문 내랬어( 당사자는 원치 않음)
아니야 목사님이 그러라고 했어
아니야 아버지가 유언 남기셨어 그대로 해야 돼 (진통제로 섬망 상태였음)
아니야 너가 잘못 생각한 거야
아니야 책에서 그렇게 하라고 돼 있어
아니야 병은 소문 내랬어( 당사자는 원치 않음)
어찌하다가 가방끈만 긴거죠
거의 바보임
가방끈과는 상관 없죠
줏대 없는 바보 같은 느낌?
똑같이 말해 주세요
긴데 눈치 센스는 없
가방끈만 길게 만들고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해서 퇴화중임.
자신보다 더 가방끈 긴사람한테는 안그러겠죠
많이 배웠다고 인성이 따라올라가는건 아니듯이
내란에 참가한 가방끈 긴 것들
전부 stone머리임
생각이 좀이라도 있는 사람은 반대했을것임
세상 똑똑한 줄 알아요
수능 한 달도 안 남은 시점
스카에서 열공하는 조카 나오라 해
저녁 예배 데리고 가 구원 받게 하려 했다 난리도 났다죠
자기 생각이 없네요.
주입식 교육에 적합한 사람.
무지 읽는데 어떻게 자기 생각이란 게 이렇게나 없을 수가 있나요
고집도 말도 못한데 개독에 좋은 대학 출신이 말하면 바로 꼬리 내리더라구요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 많죠
목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그렇게 해야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
목사님 말이 무조건 맞다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이들과는 그냥 피하는 것이 상책
가방끈은 무관, 엄청 무식하고 교활한 사람이네요.
목사니 누구니 핑계대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이용해요.
어떤 사람이냐면 그냥 더이상 말섞기 싫은 사람이죠 뭐
긴것과
통찰력이 좋아 적재적소에 현명한 판단 빨리 내리거나
지혜가 깊어 주변 사람들의 신망이나 존경을 받는 것과는
완전 별개예요.
대학 졸업하고 취업 못하거나 할 거 없어 석사 박사 한
사람들이 많이들 본문 내용처럼 저래요.
취직 못하고 (사회성, 도전의식 제로) 계속 학교로만 도는 케이스도 많아요. 일명 도피성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