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아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내용이 너무 실망스러워
배우들의 연기력은 도리어 말 앉지않게 됩니다
스릴러 장르인데 절대 스릴도 아니고
내용도 짜임새도 없고
중간에서 포기하려다가
뒷부분이 재미있다는 댓글들에 낚여서
끝까지 봤더니 허무해서
저같은 분 없게 글을 쓰게되네요
보지 아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내용이 너무 실망스러워
배우들의 연기력은 도리어 말 앉지않게 됩니다
스릴러 장르인데 절대 스릴도 아니고
내용도 짜임새도 없고
중간에서 포기하려다가
뒷부분이 재미있다는 댓글들에 낚여서
끝까지 봤더니 허무해서
저같은 분 없게 글을 쓰게되네요
주말에 몰아서 다 봤어요
넘 재밌어서 숨도 안쉬고 봤어요
이런 장르 좋아함ㅎ
김유정 나오는 친애하는 X도 좋아함
이런 장르들 좋아하시면 재밌어요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전개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다른 허무맹랑한 드라마들에
비하면 이해할만 하고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드라마로 보는 건 의미있어요
볼. 예정입니다.
많이보기를
당신이 죽였다 아닌가요?ㅋㅋ
그러게요 제목도 틀리게 쓰고 비난을 퍼부었네요
윗님 맞아요. 적어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드라마를 보며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죠.
가정폭력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현재 한심한 법에 대해 알게 되죠.
경찰서 가서 말하면 정말 리얼 그 반응 100퍼 맞을 겁니다.
드라마라 해피엔딩으로 끝났지…
그녀가 죽였다....후방으로 나온줄~~~
저도 봤지만 일부러 글올릴 정도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보다가 잼있으면 정주행 아님 말고지 왜 남들한테
보라마라까지 해요?
한국드라마가 또 히트칠까봐 미리 약뿌리는거임?
시집이 대단한 집이라 심각한 가정폭력에도 신고 못하고 살다가
이혼 소송 제기중에 남편에게 살해당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시집이 전국회부의장 5선 국회의원했던 집이요
숨겨진 가정폭력이 실제로 많을거에요
드라마 보면서 다시한번 주변에서 폭력가정을 도와야겠다
생각했어요
제목도 틀리게 적고선 비난은 엄청나네요.
나는 재밌게 봤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을테니 괜히 보라마라 하지마세요.
다른 거 다 떠나
조선족 남자가 그리 멋지게 그려지니
구역질 나올것같아 보다 껐음.
혹시 조선족들 돈으로 만든 드라마인가 싶었네요.ㅋㅋㅋㅋ
조선족,중국것들 이미지 세탁하려고 무던히도 애쓰는구나.
다 끝냄
재미있게 봤어요
두 여자의 이야기이지만 두 남자도 주인공 여자들 못지않은 비중과 역할로 균형을 맞춰줘서 재미있었어요
드라마야 취향 문제지만 본인 재미없다고 남들에게 보지말라는 이 글의 수준은 처참하네요
그런 드라마가 있었나?ㅋ
그녀가 누굴 죽인거지?ㅋ
당신이 죽였다 재밌게 봤어요.
다소 설정이 엉성한 부분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원글님 취향이 아닐뿐
사람마다 개취인데
보지말라고 하는건 이상해요
재미있게 본 사람들은 드라마 볼줄 모르는 사람들인건가
뭐가 멋있게 그려졌다는건지 ㅠ
악랄하고 무섭던데
저도 재밌게.. 시간순삭 잘 봤네요.
이유미, 이쁘지 않은데 매력 있고 연기 좋았어요.
진시백이 조선족이었어요?
댓글 달려고 로그인 하게 되네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재밌게 봤는데요~~
왜들 그래요 진소백이요 ㅋㅋ
정의로웠으나 여자둘은 판을 벌이기만 하고 실상 뒷마무리는 진소백이 다해주는..
저도 후반부는 좀 짜증나긴 했어요.
저는 재밌었어요
구성이 나름 허술한 부분도 있었지만
어느 정도 넘어갈만했고
장승조 연기만으로도 볼만한 가치 있었어요
뭐가 조선족을 멋있게 그려요?
진소백이야 나름 성공한 사업가니까 그럴수 있죠
어디나 괜찮은 사람은 있을수 있잖아요
장광은 조선족 아닌가요 야비하고 잔인한 인물로 나오잖아요
진소백 밑에서 일하는 조선족 노동자들도 다 후진 인간들이고요
저는 재미있다가 장광 다시 올때부터 재미없고 짜증나서
후기 다 찾아보고 그래도 끝까지 봤어요...
다들 연기력 후덜덜 하고 뭔가 깨닫게 되는 점이 있죠 내용이
그러게 여자들은 일벌리고,
그남자는 왜?? 도대체 그 이상한 여자들을 도와주죠?
결국 백화점 판매원과 중국조선족 돈많은 사업가의 로멘스 인가?
허무한 마무리.. 뭘 기대하냐.
됐다, 고마!
2회까지 지루하게 보다가... 4회이후부터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요.
장강이 공항빠져나가는 거 부터 완전 손에 땀을 쥐고 몰입해서 봤네요.
중국조선족 도움으로 일을 해결해가는 게 좀 싫었지만(진소백 넘 후까지 잡음)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여주 고통스런 장면땜에 중간중간 기분우울하긴 했지만요.
범죄 서스펜스 스릴러 이런 거 좋아하는데 올해 악연이랑 이거랑 몰입감 엄청나서
밤새 정주행.
남자들에게 맞아죽을까봐 혹은 맞아죽을뻔한 수많은 트라우마 때문에 살려고 필사적으로 하는 행동을 놓고 “여자들이 일을 벌인다”고 하는건가요?
이상한 여자들이라니..
결혼하고 매일 죽을만큼 때리고 동물원 원숭이나 감옥의 죄수처럼 가둔 남자에 대해서는 이상한지 않은가요?
드라마인만큼 드라마틱하게 꾸미거나 설정한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가정폭력에 대해 그 정도로 밖에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이 현실에도 있군요
남녀가 바뀌어도 살기위해 지옥을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에겐 그리 말 못하죠
아주 재밌게 달렸는데.
저는 재밌게 봤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일본 원작 소설과는 다른 재미가 있어요..
재밌게 봤는데요.
보라마라 하는건 선넘으신듯..
악플과 뭐가 다른거죠?
그냥 나는 이랬다에서 끝내셔야지. ...
시간 낭비
다이루어질지니랑
2편꺼지 봄. 그냥그럼
이무생이 카다리아저씨라니 살짝 땡기긴하나
남여 주연들 더 그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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