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돈많고 무료한 시니어이고싶다.
건물에서 집세 받고 연금 넉넉한 노후 보내고싶다.
아들 딸 좋은 직장에 사업도 잘하고 결혼도 척척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돈이 넘쳐나서 척척 뒷바라지하고 싶다.
약은 많이 먹지만 아직 건강하고
내 일해서 먹고살고
자식들 큰 탈없이 바르게 자랐고
털털거리지만 가정 꾸리고 살고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자 있으니 난 그래도 행복한걸까?
그냥 씻고 자자.
다 쓸데없다.
나도 돈많고 무료한 시니어이고싶다.
건물에서 집세 받고 연금 넉넉한 노후 보내고싶다.
아들 딸 좋은 직장에 사업도 잘하고 결혼도 척척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돈이 넘쳐나서 척척 뒷바라지하고 싶다.
약은 많이 먹지만 아직 건강하고
내 일해서 먹고살고
자식들 큰 탈없이 바르게 자랐고
털털거리지만 가정 꾸리고 살고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자 있으니 난 그래도 행복한걸까?
그냥 씻고 자자.
다 쓸데없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저희 부모님 다달이 연금 빵빵하게 나오지만 자녀 둘 다 결혼 안 했고 자녀 중 하나는 얼굴도 못 봐요 그거 창피하다고 외부활동도 잘 안 하십니다
손자가 제일 귀해요 사촌 조카 1명이 주말에 어디 간다 하면 우르르 다같이 몰려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