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쓰러지고 뒷목 잡을 일만 남았네요ㅠ
어째 아버지와 아들이
그렇게 세상물정 모를수가 ㅠ
사기당한건 다시 되돌려 받나요?
아님ᆢ사기당하고 끝인가요ㅠㅠ
스포 기다립니다! 맘껏 해주셔요
3천만원 아들에게 주고 원망까지 듣는것 같던데 ᆢ
명세빈 쓰러지고 뒷목 잡을 일만 남았네요ㅠ
어째 아버지와 아들이
그렇게 세상물정 모를수가 ㅠ
사기당한건 다시 되돌려 받나요?
아님ᆢ사기당하고 끝인가요ㅠㅠ
스포 기다립니다! 맘껏 해주셔요
3천만원 아들에게 주고 원망까지 듣는것 같던데 ᆢ
두개 밀렸는데 보려다가
속터져 포기할래요..
이럴줄 알았어요
계속 답답할거 같다 반전 없을거 같다 했어요
이럴줄 알았어요
계속 답답할거 같다 반전 없을거 같다 했어요
답답한 짓거리만 하다 우리가족 다시 의샤의샤 퐈이팅하자 하고 끝나겠죠
끝까지 고구마
명세빈 연기 캐릭터 너무 좋아서 쭉보고 있어요
현실성이 없네요
아들은 어리니 그렇다치고
영업을 25년 했다면서
전철 개통인지 착공인지 미뤄진것도 모르고
주변부동산에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너무 뻔하게 흘러가서
현실성은 없지만 부담없이 볼수있어 좋아요
요즘 드라마 어둡고 가혹하고 해서 그랬거든요..,
태풍상사 보고 일일드라마도 아니고
맨날 고구마네 했는데
김부장도 역시 막히네요.
끝에 한두편 해결해 주고 끝나는
전형적 캔디 드라마인가요?